요리/푸드 600

[스타벅스] 2015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스타벅스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가서인지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가 나온 것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탓인지 이번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 역시 봄처럼 상큼합니다. 바로 체리블라썸인데요. 벚꽃처럼 하얗고, 그 위에 분홍색 초콜릿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은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메뉴를 보자마자 “오늘은 이걸 먹어야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체리블라썸 메뉴로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 체리블라썸 라떼입니다. 이 셋 중에서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을 선택했습니다. ▽ 아래 영상에서 보이는 음료가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이 직접 영상을 만들어 보았..

요리/푸드 2015.03.14

[홍대파스타] 프리모바치오 빠네와 마르게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계속 한식 종류의 음식을 먹어서인지 오랜만에 파스타가 생각나서 홍대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홍대하면 생각나는 파스타집 하나~! 저 뜻밖의 행운은 프리모바치오가 생각납니다. 대학교 때 친구들과 처음으로 홍대로 파스타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그 가게가 바로 프리모바치오였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홍대 프리모바치오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한가지가 있었는데요. 바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파스타를 먹으러 홍대까지 왔으니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다행히도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습니..

요리/푸드 2014.12.31

[베스킨라빈스] 아이스 마카롱 1+1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가끔 저 뜻밖의 행운은 식후에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납니다. 이 날도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에 역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었는데요. 저 뜻밖의 행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 마카롱 1+1 이벤트~! 아이스크림으로 입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뜻밖의 행운 男에게 “아이스크림 먹을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질문과 동시에 뜻밖의 행운 女 발걸음은 이미 베스킨라빈스 입구로 향했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 디저트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이스 마카롱을 팔고 있다는 것은 이벤트 내용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맛보게 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 마카롱. 1+1 이벤트로 하나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

요리/푸드 2014.12.01

[크리스마스 스타벅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와 케이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몇 주 전에 드디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기대되는 것이 다이어리와 음료인데요.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도 주말에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 올해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어떤지~ 음료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천천히 살펴보고 그리고 먹고 왔습니다. 이 날 주말은 다른 날보다 배가 출출한 상태라 음료 다음에 케이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음료 두 잔과 케이크 두 조각을 주문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타벅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페퍼민트 모카와 쿠키라떼 저 뜻밖의 행운은 스타벅스 매장에 가면 보통의 경우에는 카페라떼를 주문하고, 프로모션 음료가 있을 경우에는 그 음료를 주문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크리스..

요리/푸드 2014.11.11

[맛집아닌 먹집] 화정 부추곱창 굵고 짧은 리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기존에 음식점 리뷰도 했으나 오늘부터 모든것을 새로운 양식에 맞추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음식점 리뷰이나 우선 평가에서 맛을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맛은 객관적이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뜻밖의 행운은 막혀라서 소금을 넣어야 할 음식에 설탕을 넣거나 썩은 음식을 내놓지 않는 이상 맛있게 먹기에 맛에 관하여 전문적이고 객관적 평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뜻밖의 행운이 맛있다고 썼는데 뜻밖의 행운을 믿고 드시러 가셨다가 방문자 분께 맞지 않으면 그것은 무슨 시간 낭비요 돈 낭비요 역시 믿을 사람 없다 하며 마음의 상처 입니까?? 따라서 주 평가를 가격, 분위기, 편의 시설 위주로 하고 어떤 상대방과 먹으러 가기에 좋은지에 대해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요리/푸드 2014.10.11

[버거킹] 크리미 페퍼 와퍼팩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뜻밖의 행운 男 덕분에 새로운 맛의 햄버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 햄버거의 이름은 바로 버거킹 크리미 페퍼 와퍼팩~! 평소에 치즈를 좋아하는 뜻밖의 행운 女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이 햄버거가 맛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맛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저 뜻밖의 행운은 버거킹 크리미 페퍼 와퍼팩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버거킹 크리미 페퍼 와퍼팩. 다른 햄버거와 색다르게 치즈 퐁듀를 함께 줍니다.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은 햄버거도 치즈 퐁듀에 찍어먹고~ 프렌치프라이도 치즈 퐁듀에 찍어먹고~ 스트립킹 조각도 치즈 퐁듀에 찍어먹었습니다. 지금까지 크리미 페퍼 와퍼팩을 4번 먹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버거킹 크리미 페퍼 와퍼팩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보여..

요리/푸드 2014.10.10

[더후라이팬 치킨] 감자칩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치킨은 후라이팬 치킨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밖에서 놀다가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저희 뜻밖의 행운은 후라이팬 치킨집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후라이팬 치킨, 여러분께서도 좋아하시나요? 뜻밖의 행운이 후라이팬 치킨을 좋아하는 이유는 치킨과 감자칩을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감자칩 위에 올려지는 치킨을 보면 군침이 꿀꺽~ 절로 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치킨을 좋아하는지라 치킨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그저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주말에도 갑자기 치킨이 땡겨서 저녁으로 후라이팬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프라이팬 치킨집으로 GOGOGO~! 후라이팬 치킨, 감자칩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치킨은 후라이팬 치킨 뜻밖의 행운이 이른 시간에 가게 안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치킨이..

요리/푸드 2014.10.06

[상암 스테이크] 투고 일오일팔 스테이크 맛집 (TOGO★1518)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상암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모처럼 상암을 찾은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주말을 즐기기 위해서 였는데요. 뜻밖의 행운 男이 우연히 점심시간에 먹은 음식이 맛이 있어서 그 음식을 먹으며 저 뜻밖의 행운 女를 데려오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찾게 된 곳은 투고 일오일팔~! 실제 간판에는 TOGO★1518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투고 일오일팔 메뉴로는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등이 있는데요. 메뉴판을 보니까 스테이크를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1518 스테이크와 투고 토마토 알리올리오를 주문했습니다. 상암 스테이크, 투고 일오일팔 스테이크 맛집 (TOGO★1518) 주말 이..

요리/푸드 2014.10.02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와 투움바파스타를 먹으로 아웃백으로~!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며칠 전 기념할 일이 있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모처럼 오랜만에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한식을 주로 먹었는데, 이날은 특별하게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기로 했습니다. 뜻밖의 행운 女는 파스타가 먹고 싶었고~ 뜻밖의 행운 男은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이좋게 먹고 싶은 것 하나씩과 생과일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와 투움바파스타를 먹으러 아웃백으로~! 주문한 메뉴는 투움바파스타와 우드 화이어 그릴 스테이크 오 포와입니다. 그리고 계절 한정 메뉴인 생과일 포도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평소에는 자몽이 들어간 음료를 주문하는데 탁자 위에 계절 한정 메뉴 포도 주스가 보이길래 이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주..

요리/푸드 2014.09.03

[화정카페] 설빙에서 먹는 인절미설빙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몇 주전, 화정을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설빙 간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설빙 간판만 붙여놓았을 뿐, 아직 OPEN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요.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설빙이 하루라도 빨리 OPEN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주변인들로부터 설빙 빙수가 맛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어봤지~ 아직 설빙 빙수를 직접 먹어본 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며칠 전! 주말에 화정을 갔는데 설빙이 드디어 OPEN을 했습니다. 뜻밖의 행운도 드디어 설빙 빙수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설빙 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역시나 생각했던 것처럼 가게 안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자리 하나가 있어서 얼른 가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줄을 기다..

요리/푸드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