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 캔디리셔스에서 만난 킨더조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비보시티에서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비보시티 이곳저곳을 구경했는데요.

구경을 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는 킨더조이를 만났습니다.

바로 비보시티 안에 있는 캔디리셔스라는 곳에서 만났는데

이곳에는 킨더조이뿐만 아니라, 키세스 등등 여러가지 초콜릿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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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시티 안에 있는 캔디리셔스는 지하에 있던 캔디 엠파이어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비록 히포 초콜릿은 없었지만 평소에 좋아하던 킨더조이 초콜릿이 있어서

충동구매를 할까말까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

이곳도 매장이 넓지만 자유롭게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물로 사가고 싶은 초콜릿도 많았고

갖고 싶은 초콜릿도 많았습니다.

정말이지 봐도 봐도 끝이 없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킨더조이!

예전에 스위스 취리히 공항 면세점 안에서 만났는데 이렇게 또 만나니까 반가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종류별로 하나씩 다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

이렇게 거대한 킨더조이가 있어서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앙증맞게 생긴 미니미한 뉴텔라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케세스 초콜릿과 허쉬 초콜릿이 있습니다.

키세스 초콜릿이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이곳에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

그리고 대용량의 허쉬 초콜릿 시럽입니다.

비보시티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들어온 캔디리셔스인데요.

뜻밖의 행운이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서 즐겁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보시티 안에 작은 레고 매장도 있습니다.

그 곳에서 레고 2개를 구입해 왔는데요.

그 레고 2개는 다음 시간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