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히포초콜릿 캔디 엠파이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배부르게 조식을 먹고 도착한 곳은 비보시티입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57층에서 먹은 조식 2탄

 

싱가포르 여행 셋째날은 비보시티와 센토사섬에 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가기 전에 히포초콜릿을 구입하기로 했는데요.

 

비보시티 지하 2층에 있는 캔디 엠파이어에서도 히포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MRT 하버프런트역에서 하차한 후에 E번 출구쪽으로 가면

비보시티, 센토사, 캔디 엠파이어를 갈 수 있습니다.

 

센토사는 한 번에 도착하는 것은 아니고, 비보시티 L3층으로 가면 센토사섬으로 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비보시티로 가고 있는데 오늘 찾아야 했던 캔디 엠파이어가 바로 보였습니다.

덕분에 찾아 헤맬 필요가 없었는데요.

 

뜻밖의 행운이 캔디 엠파이어를 찾아야 했던 이유는 바로

싱가포르에서 살 수 있는 히포초콜릿을 구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게 바로 히포초콜릿이구나!”

이따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사기로 하고 캔디 엠파이어를 구경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장이 크고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있었는데요.

히포초콜릿 말고도 사고싶은 초콜릿이 많이 있었습니다.

 

 

 

 

 

 

 

 

 

 

캔디 엠파이어 매장은 창이공항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보시티에 있는 캔디 엠파이어가 훨씬 넓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창이공항에 있는 캔디 엠파이어에도 히포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비보시티에 있는 캔디 엠파이어가 더 저렴했습니다.

 

 

 

 

과자도 있고~ 초콜릿도 있고~

먹어보고 싶은 간식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비보시티에 있는 캔디 엠파이어에 온 이유는 히포초콜릿 때문이지만

캔디 엠파이어 매력이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히포초콜릿은 다른 곳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그곳에 가지 않을 예정이라 비보시티에 있는 캔디 엠파이어에서 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가기 전에 구입을 했는데

결제를 하면서 선물로 초콜릿 한 병을 받았습니다.

 

히포초콜릿과 선물로 받은 초콜릿 한 병은 다음 글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