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 8번째 이야기 [진정한 괴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4을 구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하는 타이틀

라스트 오브 어스 

너무 재미있게 해서 

너티독에서 만든 다른게임에도 흥미가 생깁니다.

우선은 라오어를 마무리 해야겠지요

괴물보다 무서운 것은 인간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습격받은

죠엘과 엘리

역시 빌의 말이 떠오릅니다.

감염체보다 무서운것은 보통의 인간

당분간은 감염체의 위협보다

사람과의 싸움이 이어집니다.

뒤집혀버린 자동차에서 탈출 후 

사냥꾼들과 싸우는 죠엘과 엘리

사냥꾼들은 이런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닌듯

능숙하게 협동해서

죠엘과 엘리를 압박합니다.

겨우겨우 엘리와 힘을 합쳐 습격한 사냥꾼들을 처리합니다.

확실히 감염체에 비해 

지능도 높아 

처리하기 까다롭습니다.

무섭지는 않지만

까다로워요

한 건물로 숨어들어 시체를 발견합니다.

뜯어 먹은 흔적이 없는걸로 봐서

사냥꾼들이 한것이 분명합니다.

감염체보다 

더 잔인 할 수 있는 건 

사람입니다.

엘리가 죠엘에게 묻습니다.

그 사람이 실제로 다치지 않을것을 어찌 알았는지...

죠엘의 답

나도 해 봤었으니까...

죠엘?

사냥꾼이 습격한 골목을 탈출하고

이번에는 다리를 목표로 움직이기로 합니다.

네 이제는 사냥꾼 지역인지

감염체보다 

지겹도록 많은 사냥꾼들이 있습니다.

물자가 부족한 관계로 최대한 싸움은 피해서 갑니다.

버려진 격리 구역

이 곳은 사냥꾼들이 점령한 상태입니다.

죠엘은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원하는대로 일은 풀리지 않고

사냥꾼들과 전투가 발생합니다.

죠엘과 엘리는

무사히 사냥꾼 지역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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