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28

밥반찬으로 맛있는 굴소스 새송이볶음 반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밥반찬이 필요해서굴소스와 새송이를 이용해서굴소스새송이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굴소스만 있다면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반찬인데요. 덕분에 맛있게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반찬을 만들기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보니까새송이와 당근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간단하게 굴소스새송이볶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완성하는데 시간도 적게 걸리고만족스러운 밥반찬이었습니다. 먼저 새송이를 볶아주면 되는데요. 그 전에 새송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세로로 썰어줄 필요가 없고먹기 편한대로 원하는대로 썰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새송이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당근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여기까지 한다면 굴소스새송이볶음을 완성하는데거의 ..

요리/푸드 2017.01.09

반찬으로 최고인 삼겹살쭈꾸미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삼겹살과 쭈꾸미를 이용해서삼겹살쭈꾸미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이었지만 성공적이었던 삼겹살쭈꾸미볶음! 덕분에 칭찬과 함께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쭈꾸미를 제외하고는 모든 재료가 집에 있어서쭈꾸미 한마리만 구입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필요한 재료가 적어서완성하는데 한결 수월했는데요. 다만 귀찮은 것이 있었다면쭈꾸미를 손질하는 것이었습니다. ^^ 삼겹살은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쭈꾸미는 익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고 그래서 먼저 삼겹살을 구워줍니다. 그리고 삼겹살이 구워졌으면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이 때, 다른 추가할 야채가 있다면양파와 함께 넣고 볶아주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양파로 충분해서양파만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쭈꾸미를 올려주면..

요리/푸드 2016.12.27

집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닭가슴살 카레구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는 집밥반찬으로 무엇을 해먹을까 하다가닭가슴살 카레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생각보다 맛있었던닭가슴살 카레구이! 닭가슴살, 우유, 카레가루만 있다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닭가슴살 카레구이는 맛도 맛이지만재료가 간단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닭가슴살을 우유에 30분 정도 담근 후에흐르는 물에 씻었는데요. 그 후에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어서그 안에 썰어놓은 닭가슴살을 담갔습니다. ^^ 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따로따로 닭가슴살에 묻히는 것보다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후에 그 가루에 닭가슴살을 묻히는 것이 쉽습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튀겨주면 끝입니다. 참 간단하죠? 그런데 간단한 것..

요리/푸드 2016.09.28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냉장고를 보니 두부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먹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두부야채전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먼저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부침가루, 두부, 참치, 계란, 파프리카. 부침가루는 후라이팬 위에서 두부가 뭉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었습니다. ▽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 ▽ 섞고~ 섞고~ 모든 재료들을 붓고 물을 살짝 넣은 후에 골고루 섞어주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부침가루 덕분에 손쉽게 두부야채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두부야채전을 만드는데 두부가 뭉개져서 뒤집는 것이 힘들다면 부침가루를 더 넣어주면 좋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완성된 두부야채전! 온 가족이 함..

요리/푸드 2016.06.13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오늘은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늘은 이반찬 내일은 저반찬 누가 딱딱 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그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겠죠?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다가 꼬마 돈까스를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꼬마 돈까스! 정말 꼬마 돈까스처럼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다른 돈까스에 비해서 저렴하길래 양이 얼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분한 양이 들어있었습니다. ▽ 꼬마 돈까스 ▽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 꼬마 돈까스를 후라이팬 위에서 튀겨냈습니다. 한입에 쏙쏙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요리/푸드 2016.06.09

[생활속기초정보] 콩자반을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밥반찬으로 콩자반을 먹게 되면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고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콩자반이 좋을까요? 저 뜻밖의 행운은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어떤 차이가 있길래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고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지 않은 걸까요? 생활속기초정보, 콩자반을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먼저 콩으로 콩밥을 하든 콩으로 콩자반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간에 콩은 물에 불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콩을 만지면 어떤가요? 맞습니다. 딱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딱한 그 상태로 콩밥을 하기보다는 콩자반을 하기보다는 딱딱함이 덜해지도록 물에 불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콩자반을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① 물에 콩을 불릴 수 있는 곳에 물을 받습니..

요리/요리정보 2016.04.19

[생활속기초정보] 무를 절이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은 무를 생각하면 어떤 반찬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뜻밖의 행운은 무를 이용한 생채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똑같아 보이는 생채도 어떤 것은 아삭한 맛이 있고 어떤 것은 아삭한 맛이 없습니다. 과연 어떤 차이때문에 아삭한 맛이 다른 걸까요? 바로 무를 절이고 사용했느냐 안했느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를 이용한 반찬을 만들기 전에 무를 절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무를 절이려면? 무를 그냥 썰어서 사용을 하면 아삭한 맛이 없습니다. 대신에 무를 썰은 후에 절여서 사용을 하면 아삭한 맛이 살아납니다. 똑같이 무를 이용한 반찬이어도 이왕이면 아삭하게 맛있게 하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면 무를 절여서 사용을 하는 것이..

요리/요리정보 2016.04.07

[생활속기초정보]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보관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식사를 할 때면 어김없이 먹게 되는 반찬. 하지만 반찬도 오래 두면 둘수록 맛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너무 오래돼서 버리게 됩니다. 반찬을 오래 두고 먹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반찬 중에 하나로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보관하려면? 뜻밖의 행운은 반찬 중에 하나로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맛있게 많이 잘 먹다가도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반찬이 보이면 그 반찬을 많이 먹게 됩니다. 반찬이란 것이 먹는 사람이 많으면 금방 없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찬통에 오래 남겨지게 됩니다. 그렇게 반찬통에 오래 남겨지게 되..

요리/요리정보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