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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오늘은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늘은 이반찬 내일은 저반찬
누가 딱딱 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그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겠죠?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다가
꼬마 돈까스를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꼬마 돈까스!
정말 꼬마 돈까스처럼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다른 돈까스에 비해서 저렴하길래
양이 얼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분한 양이 들어있었습니다.
▽ 꼬마 돈까스 ▽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
꼬마 돈까스를 후라이팬 위에서 튀겨냈습니다.
한입에 쏙쏙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양으로 세번정도 먹었을까요?
그래도 아직 조금 남아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니까
천천히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주문해서 먹어본 밥반찬 꼬마 돈까스!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워서
종종 밥반찬이 없을 때 꼬마 돈까스를 이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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