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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우연히 받게 된 무스쿠스 상품권 2장!
그래서 월요일 저녁은 집밥 대신에
무스쿠스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디엠씨 상암 뷔페 무스쿠스 맛있어요♡
신난다 신나~!!!
연어와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괜히 배가 더 고픈 느낌이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디엠씨 상암에 있는 무스쿠스에
평일 저녁 마지막 시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럼 우리도 본격적으로 먹어볼까?”하고
배부르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해서인지
무스쿠스 음식이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산물이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연어와 초밥은 또 먹고 또 먹고를 반복했습니다.
파스타 종류도 있고 피자 종류도 있고
그리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스테이크도 있었습니다.
뷔페 음식 종류가 꽤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후식까지!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뷔페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무스쿠스에 또 가고 싶습니다.
연어와 초밥을 먹으러 말이죠~! ^^
그런데 무스쿠스에는 해산물 종류 말고도
다른 종류의 음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함께 가서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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