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음식 중에 하나로 만들어 본 크래미오이초밥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간단하게 집들이를 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간단하게 집들이를 한다고 하더라도

집들이이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음식을 할까 찾아보던 중에

조금 쉬워보이는 크래미오이초밥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집들이 음식 중에 하나로 만들어 본 크래미오이초밥

 

크래미오이초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략한 재료도 있었지만

나름 괜찮게 완성이 됐습니다.

 

처음에 오이를 얇게 써는 것이 힘들었는데요.

 

오이는 한 개 또는 두 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밥 안에 참치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오이로 돌돌돌 말고

그 위에 크래미를 올렸습니다.

 

크래미는 잘게 찢어서

마요네즈, 후추와 섞었습니다.

 

 

 

의외로 간단한 재료로 있어보이게 만들 수 있었던

크래미오이초밥이었습니다.

 

맛도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 오이가 있는데 오이를 처리하고 싶다면

크래미오이초밥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