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9월 26일에 획득했던 핑크파우치! 26일에 핑크파우치를 획득한 이유로 10월까지 핑크파우치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1월 11일 배송이 이루어져 총알같이 빠른 배송으로 다음날인 11월 12일에 핑크파우치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핑크파우치 선물이어서 그런지 설레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셀레는 기분때문에 핑크파우치를 찾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핑크파우치~! 궁금하시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잇 뷰티 어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핑크파우치. 핑크파우치라는 이름처럼 핑크색 옷을 입은 상자가 배송이 되었습니다. 핑크파우치 속에는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들어있을까요? 제가 직접 담았는데도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갑자기 어느날 책을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까지 미술을 배운적도 없지만 반드시 잘 그린 그림만이 좋은 그림은 아니라는 생각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이 방안은 또 다른 뜻밖의 행운님이 생각해주셨는데요, 바로 와콤 타블렛이었습니다. 충동구매는 안된다는 생각에 재미있게 잘 그릴 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결정을 했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기로 말이죠~! 일요일 11월 3일에 주문한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는 11월 5일 화요일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CTL-480/S0-C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CTL-480/S0-C 제품..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뜨거운 여름철에 특히나 관리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제모입니다. 그런데 제모를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번거롭고 그래서인지 요즘은 영구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한 번 제모를 시작하면 관리를 안해줄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그럴수록 귀차니즘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제모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아마 각자 편한 시간에 편한 방법으로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모라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필요한 시기에 아무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피부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시작한 제모에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으며,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제모에도 올바른 선택과 관리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얼굴에 손이 자주 가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손이 얼굴에 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은 왜 얼굴을 좋아하는 것인지...얼굴 좀 가만히 두었으면 좋겠는데...라며 애꿎은 손만 탓합니다. 특히나 환절기 또는 겨울철에는 얼굴에서도 입술에 손이 자주 갑니다.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처럼 입술도 갈라지고, 각질이 생기는데 이것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뜯고 또 뜯습니다. 그런데 입술을 손으로 뜯는다고 해서 입술이 깨끗해지고, 깔끔해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으로 입술을 뜯으면 뜯을수록 더 뜯어야할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러다 피가 나기도 합니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고, 뜯지 않았더라면 최소한 피는 나지 않았을텐데 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 여기 오신분들의 선택을 도와드리고 싶은 그 포스팅~ 사용기 포스팅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경우 100D 보다는 NEX-5T 구입을 매우 만족 했으며 다만 새로온 NEX-5T 제품에 저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있어서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뜻밖의 행운이 쓰던 카메라는 똑딱이 익서스 850 IS 였습니다. 그러다 여행간에 빌려쓰게 된 캐논 D450으로 DSLR의 신세계를 보게 되면서 아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수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었구나... 처음으로 사진의 품질을 크게 좌지우지 하는 것이 이미지 센서 크기라는 것을 알고 한때 풀프레임을 사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지만 현실과 타협하여 크롭바디로 만족하고..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 화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화장을 하고 등교를 할 정도입니다. 어쩌면 화장이라는 것이 세안을 하고 기초제품을 바르는 것과 같이 기본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잠깐 집 앞을 외출하는데도 화장의 기본은 하고 나가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남성들도 화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성 메이크업 제품이 판매될 정도로 이제는 누구나 본인의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보이는 외모에만 충실해서 소홀히 하는 것은 없나요? 화장보다 중요한 것이 화장을 지우는 일이라고 하죠? 화장에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쌀쌀해진 가을날씨 탓인지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발라도 건조하고 피부가 쉽게 땡깁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피부에 대해 어떤 고민들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주위를 보면 수분부족, 눈가주름, 미백, 여드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기서 여드름은 왜 나왔지?하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가을철에 쉽게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 중에 하나가 바로 여드름이란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여드름은 일교차가 심해진 가을날씨에 좀 더 생기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수분에 대한 고민뿐만이 아니라, 여드름 관리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긴 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생겨있다면 이 또한 고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가을철이라 그런지 머릿결에 정전기도 자주 생기고,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마다 아까운 머리카락들이 많이 빠집니다. 아무래도 봄,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혹시 이 정전기가 머리카락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머릿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 정전기님~! 하지만 반가운 손님이 아니였습니다. 정전기님이 찾아올 때마다 우리의 머리카락은 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을 때 머리에 정전기가 덜 생기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수분과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듯이 머리에도 그만큼의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얼굴은 이쁜데 머릿결은 꽝이라면 진정한 미인일까요? 얼굴은 훈훈한..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밤샘작업을 한 다음날 아침 또는 회식 한 다음날 아침에 눈밑의 다크써클을 다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아침부터 화장실 거울에서 마주한 다크써클이 반가울리가 없는데, 그렇다고 쉽게 없앨 수도 없습니다. 다크써클은 화장으로 가려도 쉽게 가려지지가 않고, 오히려 더 돋보이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의 얼굴을 어둡게 또는 피곤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다크써클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눈밑에 다크써클만 없다면 생기있어 보이고, 발랄해 보이고 좋을텐데 말이죠. 어쩌면 눈밑에 다크써클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를 했기에 다크써클이 생기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다크써클이라고 해서 모두 동일한 다크써클이 아닙니다. 다크써클에도 종류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 비가 온 이후로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겨울이 올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까 신발가게에는 따뜻한 신발들이 진열되어 있고, TV에서는 워커나 부츠의 소개가 빈번해졌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아마도 겨울용 부츠를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겁니다. 지금은 그 부츠가 밖에 나오길 기다리며 신발장 안에 보관되어 있겠죠. 부츠를 신으면 발도 따뜻하고, 종아리도 따뜻하니까 많은 여성들이 선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츠 하나로 겨울 패션을 사로잡은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으니까 모두들 부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부츠를 보실 때나 선택하실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디자인? 색상? 재질? 본인 나름의 선택 기준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