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잡담 32

띠띠빵빵~! 월요일 아침 출근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햇님은 방긋방긋 웃고 있는데, 왜 차 안의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있을까요? 우리들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 모습입니다. 월요일 아침은 가장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고, 월요일 아침은 가장 출근하기 싫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도로 위는 출근하는 차들로 밀리고, 서로 띠띠빵빵 소리를 울려댑니다. 그러면 어느새 우리들의 얼굴은 방긋방긋 웃는 햇님과는 다르게 눈, 코, 입 모두 인상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인상을 찌푸리고 시작하기 보다는 햇님처럼 방긋방긋 웃으면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진다면, 의식적으로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의식적인 행동이 무의식적인 습관이 될때까지~! 방긋방긋 웃으면서 아침을 맞이해보세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 아이의 꿈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적에 만화를 보며, 동화책을 보며 마법사를 생각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 뜻밖의 행운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마법사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마법사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만화에서 보았던, 동화책에서 보았던 마법사는 그랬으니까요. 마법사가 되고 싶어했던 어릴적의 순수한 꿈.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그 꿈을 그려보게 됩니다.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HOT SUMMER, 핫한 여름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손발이 꽁꽁 차가워지고, 입에서는 입김이 후후 나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면, 문득 머릿속에는 HOT SUMMER가 생각납니다. 여름처럼 따뜻하면 얼마나 좋을까? 핫한 여름이 그리워지는 겨울 날씨. 막상 여름이 찾아오면 그때는 다시 겨울을 그리워하게 되겠죠? 참 아이러니한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내가 그리던 꿈꾸던 집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미술 시간을 통해서 집을 그려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집을 그리셨나요? 행복한 가족? 자유로운 집? 사람은 사람마다 꿈꾸는 집이 있었을 것이고, 그 집을 그려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렸던 집의 모습, 지금의 집과 같은가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속에서 바쁜 일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잠시 잊었던 꿈꾸던 집.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가 그리던 꿈꾸던 집은 어떤 집이었는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집은 여러분만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 블로그 크롬에서도 정상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구글 크롬에서 다시 확인하고 악성사이트 차단을 풀어줬네요~ 다시 한번 미리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빨리 알고 조치 했습니다. 이제 크롬 쓰시는 분들도 제대로 접속 가능하니 다행입니다!! 네 어제와 다르게 등록 된것이 풀렸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구글도 해봤는데 자기 자신 사이트도 저렇게 나오네요 그래도 중요한것은 이제 크롬에서도 이렇게 접속이 잘 됩니다. ^^

뜻밖의 행운 블로그에 악성코드가 있다니! 크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 밤에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방문자 한분께서 우리 블로그를 위해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셨네요 위 글을 보자마자 뜻밖의 행운은 충격에... 여기 오신분들께 감동, 재미, 유익 등만을 들려야 하는데 별안간 악성코드 블로그라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아서 구글측에 문의 예정입니다.) 정말인가 싶어서 바로 블로그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크롬 브라우저로 바로 주소를 입력하여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정말 악성코드가 있다고 뜹니다.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고급 버튼을 누르고 내역을 상세히 봅니다. 의심스러운 활동이 4회 있다고 나오네요 밑에 빨간 네모 친곳을 보시면 멀웨어를 확산시키거나 호스팅 한적이 없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왜 빨갛게 되어서 악성코드 사이트라고 할..

눈사람 (nightwish - walking in the air)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가끔 인터넷을 하다가 특정 블로그나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mp3로 가지고 다니면서 듣던적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뜻밖의 행운이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오늘은 저한테 그런 노래 중의 하나인 Nightwish 의 walking In The Air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우선 아래 동영상부터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여기 오신 분들은 어린시절에 한번씩 눈사람을 만들어 본적이 있으신가요? 뜻밖의 행운은 함박눈이 오던 때마다 연탄재를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더 기억이 있습니다. 온통 새하얀 세상 티없이 깨끗한 눈으로 덮여져 있는 아이들 마음이 세상으로 표현이 된다면 아마 이렇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동영상을 보신 소감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