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미술 시간을 통해서 집을 그려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집을 그리셨나요?
행복한 가족? 자유로운 집?
사람은 사람마다 꿈꾸는 집이 있었을 것이고, 그 집을 그려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렸던 집의 모습, 지금의 집과 같은가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속에서 바쁜 일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잠시 잊었던 꿈꾸던 집.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가 그리던 꿈꾸던 집은 어떤 집이었는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집은 여러분만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반응형
'뜻밖의 행운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러스트] 고양이는 생선, 사람은 사랑을 생각할까요? (1) | 2013.12.18 |
---|---|
힘들때 용기를 주는 노래 it's my life - bon jovi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3) | 2013.12.09 |
띠띠빵빵~! 월요일 아침 출근길 (4) | 2013.11.29 |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 아이의 꿈 (1) | 2013.11.21 |
HOT SUMMER, 핫한 여름이 그립습니다. (0) | 2013.11.13 |
뜻밖의 행운과 함께 웃으세요. (0) | 2013.11.08 |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0) | 2013.11.07 |
뜻밖의 행운과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2013.11.06 |
뜻밖의 행운 블로그 크롬에서도 정상화~! (0) | 2013.09.28 |
뜻밖의 행운 블로그에 악성코드가 있다니! 크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3) | 201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