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잡담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 아이의 꿈

뜻밖의 행복 2013. 11. 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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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적에 만화를 보며, 동화책을 보며 마법사를 생각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 뜻밖의 행운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마법사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마법사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만화에서 보았던, 동화책에서 보았던 마법사는 그랬으니까요.

 

마법사가 되고 싶어했던 어릴적의 순수한 꿈.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그 꿈을 그려보게 됩니다.

 

 

 

 

마법사 감성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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