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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적에 만화를 보며, 동화책을 보며 마법사를 생각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 뜻밖의 행운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마법사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마법사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만화에서 보았던, 동화책에서 보았던 마법사는 그랬으니까요.
마법사가 되고 싶어했던 어릴적의 순수한 꿈.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그 꿈을 그려보게 됩니다.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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