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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얼마전에 발치한 사랑니 때문에
부드러운 간식을 먹기 위해
요거트를 구입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선택한 요거트는
아이러브요거트 복숭아맛인데요.
다름 아닌, 4+2에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아이러브요거트 플레인으로 구입을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달하게 먹고 싶어서
복숭아맛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4+2로 구입을 하다보니까
한순간에 요거트가 6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냉장고를 보니까
왠지 모르게 풍족한 것 같습니다.
요거트 안에 들어있는 복숭아 알갱이!
복숭아 알갱이 크기가 그렇게 많이 작지 않고
갯수도 그렇게 많이 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덕분에 달달한 간식을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뜻밖의 행운의 달달한 간식이 되어줄
아이러브요거트 복숭아맛!
사랑니를 발치한 곳이 얼른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 ^^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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