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하림 춘천식 닭갈비 순한맛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고기로 돼지고기만 먹다보니까

살짝 매콤한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하림 춘천식 닭갈비 순한맛을 구입했습니다.

맛으로는 두가지로

순한맛과 매운맛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은 순한맛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거 하나와 야채만 준비를 하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닭갈비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구성으로는 양념된 닭갈비와 볶음용 소스가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추가로 소스를 더 넣지는 않았는데요.

만약 소스가 부족하다 싶으면

그 때 볶음용소스를 더 넣어주면 됩니다. ^^

먼저 양념된 닭갈비와 물 반 컵을 붓고

함께 끓여줍니다.

닭갈비가 충분히 다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그 다음으로 이제 준비한 재료를 차례로 넣으면 되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떡국떡, 버섯, 양상추를 넣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넣고 더 끓여줍니다.

그러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정말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간단하게 닭갈비가 완성이 됩니다.

생각보다 닭 크기가 큼직큼직하고 양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밥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닭갈비를 먹을 수가 있다니!

앞으로 종종 구입을 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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