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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자주 보는 매장이 있는데요.
바로 던킨도너츠입니다.
그래서 자주 던킨도너츠 음료를 사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음료보다는 빵이 먹고 싶어서
던킨도너츠에서 먼치킨컵을 구입했습니다.
먼치킨컵에는 총 10개의 도너츠가 들어있습니다.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의 도너츠인데요.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먼치킨컵을 좋아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간식 중에 하나입니다.
혼자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여럿이 나눠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10개의 도너츠를 먹고 싶은 것으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선택된 10개의 도너츠가
통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맛이 골고루 들어있으니까
여러가지 맛의 도너츠를 맛보기에 좋습니다. ^^
어제도 먹고 오늘도 먹고
아직 조금 남아있는데요.
입이 심심할 때 배가 출출할 때
오고가며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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