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가 도톰해서 맛있는 피코크 고구마 핫도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뜻밖의 행운이 맛들려 있는 간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핫도그인데요.

한 번 먹었다가 맛이 있어서

두 번 연속으로 구입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 간식으로 핫도그를 먹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가

그 맛에 반해버린 피코크 고구마 핫도그입니다.

한 봉지에 5개씩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뜻밖의 행운은 1분 30초 ~ 2분 정도 돌립니다.

그러면 핫도그가 전체적으로 골고루 익어있습니다. ^^

드디어 완성된 핫도그!

크기는 일반 핫도그랑 비슷한데요.

소시지는 일반 핫도그보다 도톰합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도 이 소시지 크기에 반해서

피코크 고구마 핫도그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핫도그라는 이름처럼

핫도그 안에 고구마가 조금씩 살짝 들어있습니다.

요즘 사이좋게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있는 피코크 고구마 핫도그!

한 봉지에 핫도그가 5개 들어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소시지 크기가 도톰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