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 난생 처음으로 모델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다녀온 곳은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하지만 판교역이 아닌, 오리역 7번 출구에 있었는데요. 비가 오는 날씨라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생각했던 것보다 기다려야 하는 줄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그 줄이 금방 금방 줄어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뜻밖의 행운이 방문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었는데 그 시간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그리고 들어가서 구경을 하다 보니까 어느덧 오후 6시가 다 되어갔습니다. 모델하우스 운영이 오후 6시까지이기 때문에기다려야 하는 줄을 생각해서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다녀온 모델하우스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