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41

[포토샵 기초] 포토샵으로 그림 색칠하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포토샵으로 선을 그려보았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그림을 포토샵으로 그려보셨나요? 처음에는 선을 그리는 것 조차도 힘들 수 있지만, 계속 따라서 그리다보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 것입니다. 그런데 포토샵으로 선을 그리는 것에서 끝나면 안되겠죠? 선으로 그렸으면 그 다음에는 색칠을 해야 완성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색칠하기 ① 포토샵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새 레이어 만들기]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② 아래와 같이 레이어 2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②에서 생성된 레이어 2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레이어 1의 위치로 드래그 합니다. ④ 아래와 같이 레이어 2의 위치가 이동된 것을 확인할..

[포토샵 기초] 포토샵으로 선 그리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그림 그리기는 그동안 그림판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2014년부터는 새롭게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포토샵 기초와 함께 하는 그림 그리기~! 초보자분들도 저를 따라하신다면 쉽게 포토샵으로 그림 하나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포토샵 시작하기 ① [파일]을 선택합니다. ② [새로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③ 포토샵 이름을 입력합니다. ④ 폭과 높이를 픽셀로 설정하고, 원하는 크기를 입력합니다. ⑤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포토샵으로 선 그리기 ① 포토샵 화면 오른쪽 아래의 레이어 팔레트에서 [새 레이어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② 아래와 같이 레이어 1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포토샵 화면 왼쪽의 도구 모음에..

나와 함께 하는 나만의 공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고, 일어나는 공간. 우리가 각자 나만의 시간을 갖는 공간. 속상하고, 짜증나고, 서운한 일로 눈에서 눈물이 흐를 때, 그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공간. 연인과의 달콤한 통화를 속삭일 수 있는 공간. 바로 나만의 공간, 내 방입니다. 내 방이 항상 있어왔던 사람은 내 방의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 방이 항상 있어왔기 때문에 내 방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내 방이 없다가 내 방이 생긴 사람들은 내 방의 소중함을 잘 압니다. 사람은 직접 경험해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니까요. 나만의 공간, 내 방~!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인 여러분들..

[일러스트] 고양이는 생선, 사람은 사랑을 생각할까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생각합니다. 특히나 혼자서 멍하니 있게 될 때면 사랑을 생각하죠.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 어쩌면 사람은 사랑을 필요로 하면서 그리고 사랑을 주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 그건 고양이만이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띠띠빵빵~! 월요일 아침 출근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햇님은 방긋방긋 웃고 있는데, 왜 차 안의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있을까요? 우리들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 모습입니다. 월요일 아침은 가장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고, 월요일 아침은 가장 출근하기 싫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도로 위는 출근하는 차들로 밀리고, 서로 띠띠빵빵 소리를 울려댑니다. 그러면 어느새 우리들의 얼굴은 방긋방긋 웃는 햇님과는 다르게 눈, 코, 입 모두 인상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인상을 찌푸리고 시작하기 보다는 햇님처럼 방긋방긋 웃으면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진다면, 의식적으로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의식적인 행동이 무의식적인 습관이 될때까지~! 방긋방긋 웃으면서 아침을 맞이해보세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 아이의 꿈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적에 만화를 보며, 동화책을 보며 마법사를 생각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 뜻밖의 행운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마법사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마법사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만화에서 보았던, 동화책에서 보았던 마법사는 그랬으니까요. 마법사가 되고 싶어했던 어릴적의 순수한 꿈.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그 꿈을 그려보게 됩니다.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HOT SUMMER, 핫한 여름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손발이 꽁꽁 차가워지고, 입에서는 입김이 후후 나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면, 문득 머릿속에는 HOT SUMMER가 생각납니다. 여름처럼 따뜻하면 얼마나 좋을까? 핫한 여름이 그리워지는 겨울 날씨. 막상 여름이 찾아오면 그때는 다시 겨울을 그리워하게 되겠죠? 참 아이러니한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내가 그리던 꿈꾸던 집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미술 시간을 통해서 집을 그려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집을 그리셨나요? 행복한 가족? 자유로운 집? 사람은 사람마다 꿈꾸는 집이 있었을 것이고, 그 집을 그려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렸던 집의 모습, 지금의 집과 같은가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속에서 바쁜 일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잠시 잊었던 꿈꾸던 집.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가 그리던 꿈꾸던 집은 어떤 집이었는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집은 여러분만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