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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야기] 부침개가 생각나는 비 내리는 날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름철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날이면 머릿속에 절로 생각나는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각자 생각나는 음식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 뜻밖의 행운 머릿속에는 부침개가 생각납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부침개인가요? 어릴적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엄마가 해주시던 부침개. 아마도 이런 추억들 덕분에 부침개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지도 않았고,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는 것이라고 책에 적혀있지도 않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부침개를 먹어야 한다는 전통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부침개를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말이죠~! 뜻밖의 행운처럼 각자의 추억이 있..

[감성이야기] 지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하루하루 일상을 지내다보면 지칠 때도~ 힘들 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일상이겠지. 내일도 오늘과 같은 일상이겠지. 이런 말을 떠올리며 인생을 쳇바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치고 힘든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그리고 에너지를 주는 고마운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휴식입니다. 휴식이란 단어를 보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며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 듭니다. 사람은 저마다 휴식을 즐기는 방법이 다릅니다. 또한 휴식이란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릅니다. 하지만 휴식을 즐기고~ 휴식이란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워집니다. 이로 인해 에너지가 샘솟게 됩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가져보는 것은 ..

[감성이야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성장을 할수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동료들과 또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만약 혼자서 자취를 하는 분이라면 부모님을 뵈러 일주일에 또는 한달에 몇 번 정도 집에 가나요? 돌이켜보면 하루 하루를 생활하면서 가족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 몸이 피곤하니까~”라는 말과 함께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뒤로 미룹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는 것부터해서 식사 한 번 하기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참으로 착한 딸~ 착한 아들~ 착한 형제입니다. 가족에게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말이죠...

[감성이야기] 도시락으로 즐기는 점심시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뜻밖의 행운 女는 일주일에 한 두번쯤 도시락을 가지고 출근을 합니다. 도시락이라고 해서 거창한 반찬은 없지만 그래도 도시락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배가 든든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먹밥과 수박으로 도시락 통을 채웠습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점심시간입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점심 메뉴를 고르고,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점심을 빨리 먹어야 하고, 가끔은 이런 점심 시간이 지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지침을 도시락이 잠시나마 잊게해주어 고마움을 느낍니다. 도시락이라는 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나요? 혹은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 뜻밖의 행운은 도시락이라고 하면 학창시절 소풍 때 먹던 도시락이 생..

[감성이야기] 하루를 기분좋게~ 따뜻하게~ 정리하세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여러분의 하루일과를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모두들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하루일과를 정리하실 겁니다. 어떤 분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으면서~ 다른 어떤 분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합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숙제때문에 일기를 썼지만, 지금은 스스로 일기를 매일 쓰고 있습니다. 처음 스스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어떤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지부터 고민이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기를 매일 써야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고민과 부담을 없애니까 일기를 쓰는 것이 고민스러운 일도 그렇다고 부담스러운 일도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기를 무..

[감성이야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7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태풍 소식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누군가가 여름을 알려주지 않아도 절로 알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으로 누군가는 우산을 항상 챙겨다니고~ 누군가는 회사에 어떤 선풍기를 갖다 놓을지 이리저리 고민을 하고~ 누간가는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웁니다. 이 모두가 여름에 내리는 장마를 맞지 않기 위해서 여름의 뜨거운 날씨를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무더운 여름 날씨를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기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여름이라고 꼭 휴가지로 놀러가야 한다는 답은 없습니다. 휴가를 가지 못하더라도 나름의 방법으로 여름을 즐기시면 됩니다. 본인이 즐거우면 그것이야 말고 최고의 휴가니까 말이죠~! 지..

물건에 대한 욕심 대신 인생의 행복을 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잡지를 보다가~ 텔레비젼을 보다가~ 인터넷을 보다가~ 새로운 물건을 보게 되면 갑자기 그 물건을 갖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겨납니다. 저 물건이면 이 옷에 어울리겠어. 저 물건이면 이 장소에 어울리겠어. 저 물건이면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겠어. 이런 생각으로 그 물건을 꼭 사야 한다고 반드시 가져야만 한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킵니다. 처음에는 그저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꼭 가져야 겠다는 욕심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리고 기어코 그 물건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럴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처음에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지만 이내 곧 시들어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새로운 물건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

[감성이야기] 손편지를 추억하고, 기억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손편지를 언제를 마지막으로 써보셨나요? 어쩌면 손편지라는 말을 오랜만에 들으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손편지, 손편지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가끔 손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손편지를 받기도 합니다. 손편지를 직접 손으로 써내려가는 기분도~ 받은 손편지를 읽는 기분도~ 모두 설레이고, 좋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런 기분을 느끼시지 않나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편지를 주고 받기보다는 메신저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합니다. 우리도 이미 이런 문화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물론 메신저를 통해 전달을 하면 전달하는데 걸리는 지체 시간이 없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날이라면~ 의미있는 날이라면~ 그리고 평생 간직하고 싶..

[포토샵 기초] 브러시 모양 변경하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는 포토샵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단계까지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들처럼 그림에 다양한 효과를 주고 싶은데요. 그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것이 브러시입니다. 포토샵에서 브러시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브러시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데요. 더 나아가 브러시 하나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들처럼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동안 포토샵에서 사용해왔던 브러시 도구의 모양은 가장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매끄럽게 하기 모양이었습니다. 하지만 포토샵 브러시 도구의 모양에는 매끄럽게 하기를 제외하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 스스로가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나부터가 나를 믿어야 해낼 수 있는 힘이 불끈 솟아나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일로 힘들고 지칠 때, 나 스스로에게 말을 건네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말이죠. “I can do it~!” 그러면 나는 듣게 됩니다. “You can do it~!”이라는 대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