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성장을 할수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동료들과 또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만약 혼자서 자취를 하는 분이라면 부모님을 뵈러 일주일에 또는 한달에 몇 번 정도 집에 가나요?
돌이켜보면 하루 하루를 생활하면서 가족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 몸이 피곤하니까~”라는 말과 함께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뒤로 미룹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는 것부터해서 식사 한 번 하기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참으로 착한 딸~ 착한 아들~ 착한 형제입니다.
가족에게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말이죠.
많은 업무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피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시간을 내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식사도 함께 하고~
그러면 지치고 피곤했던 심신이 어느새 즐겁고 행복하게 변해있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아무리 짜증이 나도
친구들과 동료들과는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나요?
가족과도 함께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훗날 언젠가는 본인 스스로도 부모님이 될 것입니다.
그제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한다면 그 땐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워보세요.
“나중에 해야지~ 나중에 해야지~”하는 것보다
“지금 해야지~”로 바로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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