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49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스타벅스에서 구입한 싱가포르 스타벅스 컵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뜻밖의 행운이 싱가포르 여행으로 사고자 했던 물품 중에 하나인 스타벅스 컵! 아무래도 컵 종류이다 보니까 공항에 가서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창이공항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개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혹시라도 싱가포르 스타벅스 컵을 꼭 구입하고자 한다면여행 중에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마터면 구입하지 못할 뻔했던 싱가포르 스타벅스 컵! 그동안 다른 여행지에서는 공항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 가면 컵이 많았는데의외로 창이공항에는 컵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겨우 하나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스타벅스 뜻밖의 행운은 제일 작은 사이즈로 ..

요리/주방용품 2017.06.13

[싱가포르여행] 4일차 여행 경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정말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싱가포르 여행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1일차, 2일차, 3일차 여행경비를 보여드렸는데요.오늘은 그 마지막으로 4일차 여행경비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1일차 여행 경비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2일차 여행 경비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3일차 여행 경비 싱가포르여행, 4일차 여행 경비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에도 은근히 돈을 지출했습니다.주로 먹는 것에 지출을 했는데요. 히말라야 립밤은 카드로 결제를 해서 덕분에 환전해간 돈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카드 사용 1번을 제외하고, 모두 현금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총 650 싱달을 환전해 갔습..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 캔디 엠파이어에서 구입한 히포초콜릿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선물로 생각해 두었던 히포초콜릿!뜻밖의 행운은 히포초콜릿을 비보시티 캔디 엠파이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히포초콜릿 캔디 엠파이어 뜻밖의 행운은 3개에 싱달 13으로총 9개를 구입해서 싱달 39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초콜릿 하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 뜻밖의 행운은 코코아크림 히포초콜릿을 5개, 밀키크림 히포초콜릿을 4개 구입했습니다. 세상에나! 지금까지 이렇게 귀여운 초콜릿을 본적이 없었는데!듣던대로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사오고 싶었는데요.캐리어 공간을 생각하니까 부족할 것 같아서 9개만 구입을 했습니다. 히포초콜릿은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TWG 그리고 대한항공 KE644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창이공항 터미널 2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TWG를 보러 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푸드코트에서 먹은 맛있는 저녁 마리나베이샌즈몰에 있는 TWG에서는 음식을 먹기만 하고 구경을 하지 못해서 이렇게 터미널 2 안에 있는 TWG에서 구경을 했는데요.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먹은 TWG 사실 차 맛은 잘 모르지만 알록달록 케이스가 이뻐서 구입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카롱과 차를 보러 들어간 TWG! 하지만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독특한 케이스~ 알록달록 케이스~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래서 나중에 집을 이쁘게 꾸밀 수 있을 때가 되면 이런 것도 이쁘게 진열을 해놓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푸드코트에서 먹은 맛있는 저녁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요. 어김없이 창이공항 터미널 2 안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사실 푸드코트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주문을 했는데 어머나!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맛이 있었냐면 칠리크랩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 :) 창이공항 터미널 2 안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푸드코트에는 말 그대로 각국의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은 싱가포르 여행 중에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하나는 밥과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로 다른 하나는 국수면이 담아져서 나오는 단품 메뉴로 선택을 했습니다. 먼저 아래는 Bak Kut Teh Set $ 11.50 입니다. 사실 주문을 하면서 큰 기..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터미널2에서 만난 찰스앤키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창이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탑승수속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창이공항에서는 그런 시간이 없는지 혹시나 하고 한 번 가봤는데 바로 탑승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도 공항에 일찍 도착하셨다면 탑승수속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해당 비행 탑승수속 구간에 가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터미널 안에 일찍 들어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말이죠. :)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이지링크카드 충전하는 방법과 잔액 환급받는 방법 뜻밖의 행운이 온 창이공항 터미널 2 역시 듣던대로 굉장히 넓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금방 훅 지나가서 허겁지겁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비행기..

[싱가포르여행] 이지링크카드 충전하는 방법과 잔액 환급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TWG 음식을 먹고, 짐보관을 해두었던 캐리어를 찾고,바로 MRT를 타고 창이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한 선텍시티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먹은 TWG 뜻밖의 행운은 창이공항에서 할 일이 있었는데요.바로 이지링크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을 환급받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창이공항에 도착을 하면 비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이공항은 터미널이 3개로 나뉘기 때문에사전에 확인을 하고 해당 방향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뜻밖의 행운은 터미널 2로 가야해서 터미널 2 방향으로 이지링크카드를 찍고 나갔습니다. 어쨌든 창이공항도 전철역이기 때문에 교통카드인 이..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먹은 TWG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선텍시티에 갔다가 부기스에 갔다가다시 마리나베이샌즈로 돌아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선텍시티에서 만난 건담과 장난감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선텍시티 귀여운 장난감과 찰스앤키스 매장 그리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마리나베이샌즈몰에 있는 TWG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가보는 TWG!사실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두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그동안 마리나베이샌즈몰을 오고가며 많이 봤던 TWG!이렇게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 음식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테이블은 기본적으로 셋팅이 되어 있고주문한 음식에 따라 그대로 두거나 혹은 치웁니다. 뜻밖의 행운은 차를 주문하지 않아서 직원분께..

[싱가포르여행] 선텍시티 귀여운 장난감과 찰스앤키스 매장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건담을 비롯한 장난감을 보러 온 선텍시티!이곳에도 어김없이 찰스앤키스 매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바니안 패밀리와 소니엔젤 등등 귀여운 장난감을 보고찰스앤키스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나 구경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아이온오차드 지하 3층에 위치한 찰스앤키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 2층에 위치한 찰스앤키스 선텍시티 건물 안에는 건담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장난감들도 많았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선텍시티에서 만난 건담과 장난감들 특히 뜻밖의 행운은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실바니안을 보고 구입하고 싶었는데요.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만 있고 따로 미개봉 되어 있는 상품은 없었습니다. 예전에..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한 선텍시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정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나야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체크아웃을 해야 했는데요.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녁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우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남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저 하기로 했습니다. 먼자 마지막날도 조식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1층에 있는 rise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57층이 아닌, 1층을 선택했습니다. :)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57층에서 먹은 조식 2탄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1탄 이렇게 해서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