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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TWG 음식을 먹고, 짐보관을 해두었던 캐리어를 찾고,
바로 MRT를 타고 창이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한 선텍시티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먹은 TWG
뜻밖의 행운은 창이공항에서 할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지링크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을 환급받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창이공항에 도착을 하면 비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이공항은 터미널이 3개로 나뉘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을 하고 해당 방향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뜻밖의 행운은 터미널 2로 가야해서 터미널 2 방향으로 이지링크카드를 찍고 나갔습니다.
어쨌든 창이공항도 전철역이기 때문에 교통카드인 이지링크카드를 찍고 나가는 것입니다.
지하철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과 동일합니다.
▽ MRT 창이공항에서 내리면 쉽게 비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링크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을 환급받으려면 Ticket office로 갑니다.
Ticket office에 가서 환급받을 이지링크카드를 제시하면 남아있는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각 카드에 싱달 4씩 남아있었는데
2장을 제시해서 총 싱달 8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생각보다 쉽게 이지링크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을 환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여행 중간에 싱달 10을 충전해서 사용했습니다.
혹시나 이동을 하다가 잔액이 부족할까봐 충전을 했는데요.
이지링크카드를 충전하는 방법은 아래 영상에 담았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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