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TWG 그리고 대한항공 KE644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창이공항 터미널 2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TWG를 보러 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푸드코트에서 먹은 맛있는 저녁

 

마리나베이샌즈몰에 있는 TWG에서는 음식을 먹기만 하고 구경을 하지 못해서

이렇게 터미널 2 안에 있는 TWG에서 구경을 했는데요.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먹은 TWG

 

사실 차 맛은 잘 모르지만 알록달록 케이스가 이뻐서 구입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카롱과 차를 보러 들어간 TWG!

하지만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독특한 케이스~ 알록달록 케이스~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래서 나중에 집을 이쁘게 꾸밀 수 있을 때가 되면

이런 것도 이쁘게 진열을 해놓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면세점 안에 있다보니까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면세점 안에서도 충분히 구입을 할 수 있으니까

굳이 밖에서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카롱 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조심히 눈으로만 하나하나 구경을 했습니다. :)

 

 

 

 

 

 

 

 

 

▽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특히 케이스 색상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색상별로 하나씩 갖고 싶었습니다.

 

 

 

사실 마카롱을 구입해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배가 부른 상태여서 그런지 딱히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마카롱은 여행 중에 구입을 해서 먹어볼걸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창이공항 터미널 2 이곳저곳을 신나게 구경하고

비행기를 타러 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탄지 얼마되지 않아 기내식을 먹었는데요.

뜻밖의 행운 모두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올 때 비빔밥을 먹었는데 맛이 있어서

한국에 갈 때도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대한항공에서 받은 기념일케이크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대한항공 KE647 기내식

 

 

 

 

 

 

짧게 느껴졌던 싱가포르 여행!

어느덧 싱가포르를 다녀온지도 한 달이 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른데요.

 

또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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