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찬 28

매콤하면서 맛있는 낙지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저녁반찬으로 낙지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콤하면서 맛있는 낙지볶음!덕분에 밥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푸드/식사] - 반찬으로 최고인 삼겹살쭈꾸미볶음♡ 낙지볶음을 만들면서 양념장을 금방 넣어줘야 하기 때문에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양념장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고추가루 3, 진간장 3, 고추장 2, 올리고당 1, 다진마늘 1, 맛술 1 입니다. 달군 후라이팬 위에 올리브유를 뿌리고다진마늘을 볶아줍니다. 그러면 마늘향이 솔솔 올라오는데요.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앞에서 올리브유를 뿌려준 상태이기 때문에양념장이 타지 않으니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준비한 야채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야채가 익어가면서 ..

요리/푸드 2017.01.25

맛있는 밥반찬 앞다리살 꽈리고추 새송이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밥반찬으로 종종 해먹는앞다리살 꽈리고추 새송이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에는 꽈리고추를 주로 넣었는데오늘은 추가로 새송이도 넣어주었습니다. 앞다리살 꽈리고추 새송이볶음은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간단합니다. 앞다리살 대신에 삼겹살도 좋고새송이가 없다면 생략을 해도 좋습니다. 처음에 고기를 구워주는 과정에서는우리가 그동안 고기를 구워먹을 때와 동일하기 때문에 쉽습니다. “고기야~ 얼른 구워져라~!” 고기가 어느 정도 구워졌으면한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고기가 완전히 구워졌으면물과 진간장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이 때, 물은 후라이팬이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주고진간장은 한스푼 안되는 정도의 양으로 넣어줍니다. 진간장을 너무 많이 넣게 되면짤 수 ..

요리/푸드 2017.01.23

밥반찬으로 맛있는 굴소스 새송이볶음 반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밥반찬이 필요해서굴소스와 새송이를 이용해서굴소스새송이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굴소스만 있다면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반찬인데요. 덕분에 맛있게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반찬을 만들기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보니까새송이와 당근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간단하게 굴소스새송이볶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완성하는데 시간도 적게 걸리고만족스러운 밥반찬이었습니다. 먼저 새송이를 볶아주면 되는데요. 그 전에 새송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세로로 썰어줄 필요가 없고먹기 편한대로 원하는대로 썰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새송이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당근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여기까지 한다면 굴소스새송이볶음을 완성하는데거의 ..

요리/푸드 2017.01.09

집밥 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오징어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집밥 반찬으로 오징어볶음을 해먹었습니다. 이 때 역시 참고한 레시피는 백종원표 오징어볶음인데요. 실패없이 무난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징어 두마리를 구입해서하나는 주말에 부침개를 해먹고다른 하나는 오징어볶음을 해먹었습니다. 보기에 매콤해 보이는 오징어볶음이꽈리고추 때문인지 더 매콤했습니다. 오징어볶음을 만드는데 들어간 야채는꽈리고추, 당근, 양파입니다. 야채는 따로 구입하지 않고냉장고에 있던 재료로 했습니다. ^^ 백종원 아저씨 레시피 덕분에오징어볶음을 실패하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집밥 반찬으로 고기가 땡기지 않는 날이라면그리고 매콤한 것이 땡기는 날이라면오징어 한마리를 구입해서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푸드 2016.10.05

집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닭가슴살 카레구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는 집밥반찬으로 무엇을 해먹을까 하다가닭가슴살 카레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생각보다 맛있었던닭가슴살 카레구이! 닭가슴살, 우유, 카레가루만 있다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닭가슴살 카레구이는 맛도 맛이지만재료가 간단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닭가슴살을 우유에 30분 정도 담근 후에흐르는 물에 씻었는데요. 그 후에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어서그 안에 썰어놓은 닭가슴살을 담갔습니다. ^^ 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따로따로 닭가슴살에 묻히는 것보다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후에 그 가루에 닭가슴살을 묻히는 것이 쉽습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튀겨주면 끝입니다. 참 간단하죠? 그런데 간단한 것..

요리/푸드 2016.09.28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냉장고를 보니 두부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먹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두부야채전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먼저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부침가루, 두부, 참치, 계란, 파프리카. 부침가루는 후라이팬 위에서 두부가 뭉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었습니다. ▽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 ▽ 섞고~ 섞고~ 모든 재료들을 붓고 물을 살짝 넣은 후에 골고루 섞어주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부침가루 덕분에 손쉽게 두부야채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두부야채전을 만드는데 두부가 뭉개져서 뒤집는 것이 힘들다면 부침가루를 더 넣어주면 좋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완성된 두부야채전! 온 가족이 함..

요리/푸드 2016.06.13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오늘은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늘은 이반찬 내일은 저반찬 누가 딱딱 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그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겠죠?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다가 꼬마 돈까스를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꼬마 돈까스! 정말 꼬마 돈까스처럼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다른 돈까스에 비해서 저렴하길래 양이 얼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분한 양이 들어있었습니다. ▽ 꼬마 돈까스 ▽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 꼬마 돈까스를 후라이팬 위에서 튀겨냈습니다. 한입에 쏙쏙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요리/푸드 2016.06.09

[생활속기초정보] 콩자반을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밥반찬으로 콩자반을 먹게 되면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고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콩자반이 좋을까요? 저 뜻밖의 행운은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어떤 차이가 있길래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고 어떤 콩자반은 딱딱하지 않은 걸까요? 생활속기초정보, 콩자반을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먼저 콩으로 콩밥을 하든 콩으로 콩자반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간에 콩은 물에 불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콩을 만지면 어떤가요? 맞습니다. 딱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딱한 그 상태로 콩밥을 하기보다는 콩자반을 하기보다는 딱딱함이 덜해지도록 물에 불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콩자반을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① 물에 콩을 불릴 수 있는 곳에 물을 받습니..

요리/요리정보 201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