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요리정보 40

[생활속기초정보] 무를 절이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은 무를 생각하면 어떤 반찬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뜻밖의 행운은 무를 이용한 생채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똑같아 보이는 생채도 어떤 것은 아삭한 맛이 있고 어떤 것은 아삭한 맛이 없습니다. 과연 어떤 차이때문에 아삭한 맛이 다른 걸까요? 바로 무를 절이고 사용했느냐 안했느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를 이용한 반찬을 만들기 전에 무를 절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무를 절이려면? 무를 그냥 썰어서 사용을 하면 아삭한 맛이 없습니다. 대신에 무를 썰은 후에 절여서 사용을 하면 아삭한 맛이 살아납니다. 똑같이 무를 이용한 반찬이어도 이왕이면 아삭하게 맛있게 하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면 무를 절여서 사용을 하는 것이..

요리/요리정보 2016.04.07

[생활속기초정보] 전을 맛있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얼마전에 새송이전을 처음으로 먹고보고 나서그 새송이전 맛에 푹 빠져있습니다. 평소에 버섯을 좋아하는 뜻밖의 행운이라처음 먹어보는 새송이전이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날 먹은 새송이전은 똑같은 새송이전인데뭔가 처음 먹었을 때와 그 맛이 약간 달랐습니다. 분명히 재료는 동일한데 어떤 이유로맛이 약간 다르게 느껴졌던 걸까요? 생활속기초정보, 전을 맛있게 하려면? 동일한 새송이전이 그 맛이 다르게 느껴졌던 이유는바로 새송이전에 묻어있는 밀가루양 때문이었습니다. 새송이전을 만들려면새송이를 밀가루에 묻힌 후에 계란에 묻혀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새송이에 밀가루를 너무 많이 묻혔던 것입니다.그래서 새송이전 맛이 다르게 느껴졌던 것입니다. 전을 맛있게 하려면 그만큼 재료도 ..

요리/요리정보 2016.04.01

[생활속기초정보] 봄동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봄동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봄동은 그 부피가 커서 눈에 쉽게 띄는데요. 뜻밖의 행운 女 아버지께서는 봄동을 이용한 요리를 좋아하십니다. 넓직한 배추처럼 생긴 봄동. 우선 봄동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려면 손질을 깨끗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봄동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기 전에 봄동을 손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봄동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려면? 봄동은 잎 사이사이에 흙이 묻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잎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봄동을 손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봄동을 손질하는 방법 ① 봄동 잎을 하나하나 떼어냅니다. ▷ 잎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기 위함입니다. ② ..

요리/요리정보 2016.03.21

[생활속기초정보] 보관했던 묵을 다시 사용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묵을 이용해서 반찬을 했는데 그 묵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관했던 묵은 어떻게 다시 사용해야 할까요? 생활속기초정보, 보관했던 묵을 다시 사용하려면? 보관했던 묵을 다시 사용하려면 보관했던 그 상태로 사용을 하면 되는 것인지 또는 추가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관했던 묵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관했던 묵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 ① 묵을 사용하고자 하는 크기로 잘라줍니다. 즉, 묵을 이용해서 요리에 사용하고자 하는 크기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③ 물이 끓으면 위 ①에서 잘라놓은 묵을 냄비에 넣습니다. ④ 그리고 정말 살짝 데칩니다. ⑤ 살짝 ..

요리/요리정보 2016.03.15

[생활속기초정보] 미역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미역을 이용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미역을 어떻게 하시나요? 미역도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역에서 비린내가 날 수도 있고 미역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역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안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미역의 비린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미역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미역에서 나는 비린내로 인해 미역으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역도 미역 특유의 비린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역을 이용해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미역 손질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미역 비린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

요리/요리정보 2016.03.09

[생활속기초정보]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보관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식사를 할 때면 어김없이 먹게 되는 반찬. 하지만 반찬도 오래 두면 둘수록 맛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너무 오래돼서 버리게 됩니다. 반찬을 오래 두고 먹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반찬 중에 하나로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보관하려면? 뜻밖의 행운은 반찬 중에 하나로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맛있게 많이 잘 먹다가도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반찬이 보이면 그 반찬을 많이 먹게 됩니다. 반찬이란 것이 먹는 사람이 많으면 금방 없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찬통에 오래 남겨지게 됩니다. 그렇게 반찬통에 오래 남겨지게 되..

요리/요리정보 2016.03.02

[생활속기초정보] 시금치를 냉동보관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주로 어떤 것을 냉동보관하시나요? 저 뜻밖의 행운은 앞으로 채소 같은 것도 손질을 해서 냉동보관을 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 중에 하나로 시금치가 있을 수 있는데요. 매번 시금치로 음식을 하다가 시금치가 남았다면 시금치를 냉동보관해서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시금치를 냉동보관하는 방법은? 채소 같은 것을 미리 손질해서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냉동보관을 하기 전에 미리 손질을 해놓았으니까 필요할 때마다 번거롭게 손질을 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도 냉동보관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그 중에 하나로 시금치가 있는데요. 시금치는 어떻게 냉동보관을 해야 할까요? 시금..

요리/요리정보 2016.02.26

[인덕션] 인덕션은 인덕션 전용 냄비 및 후라이팬을 사용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아직은 주방에서 가스레인지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점점 가스레인지 대신에 인덕션 또는 전기렌지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께서는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만약 앞으로 가스레인지 대신에 인덕션 또는 전기렌지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인덕션과 전기렌지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인덕션은 인덕션 전용 냄비 및 후라이팬을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인덕션과 전기렌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전기렌지는 전기렌지 자체에서 가열이 됩니다. 하지만 인덕션은 인덕션과 그 위에 올려지는 주방용품이 마찰을 일으켜서 가열이 됩니다. 이처럼 가열이 어떻게 되느냐부터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덕션이 가열되는 방법을 보시면 어떤가요? 인덕션과 맞닿아 있는 주방용품에 의해 가열이 됩..

요리/요리정보 2016.02.16

[생활속기초정보] 멸치국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보통 밥과 함께 먹는 국보다는 찌개를 끓이는 것이 쉽다고 합니다. 아마도 국물맛을 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평생 국 대신에 찌개만 먹을 수는 없겠죠? 국도 다른 재료를 이용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완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국을 끓일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재료로 멸치가 있습니다. 멸치 몇 개를 활용하면 그 전보다 국을 맛있게 끓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멸치를 이용해서 국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멸치국물 만드는 방법 멸치의 도움을 받으면 국을 예전보다 맛있게 끓일 수 있지만 반대로 멸치를 잘못 활용하면 실패를 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멸치를 활용해서 실패할 확률을 줄이려면 멸치 머리와 멸치..

요리/요리정보 2016.01.14

[생활속기초정보] 밥 지을 때 팥은 콩보다 더 불려야 해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흰쌀밥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잡곡이 들어있는 잡곡밥을 좋아하시나요? 만약 흰쌀밥보다 잡곡밥을 더 좋아하는 분이라면 잡곡을 얼마나 불려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이 며칠전에 콩과 팥이 들어있는 잡곡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콩은 부드러웠는데 팥은 딱딱했습니다. 아직 팥이 덜 익은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콩과 팥을 동시에 불린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콩과 팥을 어떻게 불려야 콩도 부드럽고 팥도 부드러운 맛있는 잡곡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생활속기초정보, 밥 지을 때 팥은 콩보다 더 불려야 해요. 가장 먼저 콩도 팥도 부드러운 잡곡밥을 지으려면 팥을 콩보다 더 불려줘야 합니다. 콩과 팥을 동시에 불린 후에 밥을 짓게 되면 콩은 익었..

요리/요리정보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