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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는 밥통에 있는 밥 대신에 김밥을 먹고 싶어서
진미김밥 한줄을 포장해왔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좋아하는 김밥 중에 하나인
바르다 김선생 김밥!
다른 김밥도 좋아하긴 하지만 진미김밥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 이름 : 바르다 김선생 진미김밥
□ 가격 : 4천 원 대
맛있는 바르다 김선생 진미김밥
밥통에 있는 밥을 매일같이 먹어서 그런지
김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들른 바르다 김선생 김밥!
진미김밥 한 줄을 포장해서 왔습니다.
▽ 바르다 김선생 진미김밥 ▽
뜻밖의 행운이 김선생 김밥을 좋아하는 이유는
김밥재료가 잘게 썰어져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김밥이지만 밥과 반찬을 먹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바르다 김선생 김밥을 좋아합니다. ^^
기분좋게 배부르게 잘 먹을 수 있었던 진미김밥!
둘이서 먹는다면 다른 종류의 김밥 한 줄을 더 주문하거나
갈비만두를 주문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바르다 김선생 김밥.
밥보다 김밥 안에 있는 재료가 더 많아서인지
재료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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