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1% 차이가 돈의 자릿수를 바꾼다! 예금금리높은곳

뜻밖의 행복 2013. 9. 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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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육아비, 내집마련, 교육비, 결혼비, 노후 대책비 등등

인생에 있어서 들어가는 많은 비용들로 부터 자유롭기 위한 재테크 포스팅

 

오늘은 예금금리높은곳 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중에 만약

 

예금금리높은곳, 높은 예금 금리등으로 검색해서 들어 오신분이라면

장담컨데 분명 나중에 돈걱정 없이 잘 사실분일겁니다.

 

단 1%로 라도 높은 곳을 찾으신다면 더더욱 ^^

 

재테크에 있어서 가장 큰 무기는 복리이며 

예금 상품에 있어서 이율 1%의 차이가 후에 얼마나 큰 차이인지는 재테크에 있어서 기본일 것 입니다.

 

예금금리높은곳을 찾기전에  복리와 수익률 1%에 대해 간단히만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1% 차이가 돈의 자릿수를 바꾼다! 예금금리높은곳

No.1 복리와 단리

 

 


이자붙는 방식에 있어서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바로 단리와 복리 이지요

이 중에서는 단리는 원금에 이자가 발생하고
다음번에 이자 발생시에도 최초 원금의 이자만을 쳐주므로 발생되는 항상 같습니다.

 

예금금리높은곳



이와 다르게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까지 합산한 금액을 원금으로 간주합니다.
다음 이자 발생시에는 최초 원금에서 이자까지 더한 금액의 이자를 쳐줍니다.

그래서 횟수를 거듭할수록 발생되는 이자가 계속해서 커지는데 횟수가 많아질수록 발생하는 이자의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계속붙는 이자율이 높다면 그 금액은 더욱 크겠지요

그래서 예금금리높은곳 을 찾으시는것이지요

 

금융기관에 일반 예금으로 맡긴 원금이 10,000원이고, 연이율은 세후 5%라고 가정한다면
단리의 경우 1년에 500원씩의 이자만 발생이 되어 20년 후에는 만기지급액은 20,000원으로 최초 원금의 2배가 됩니다.

그러면 복리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최초 1년의 이자는 500원으로 단리와 똑같지만 14년 째는 만기지급액이 20100원으로 원금의 2배가 됩니다. 20년 후에는 27,100원으로 단리보다 7,100원 높은 금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차이가 돈의 자릿수를 바꾼다! 예금금리높은곳

No. 2 수익률 1% 차이

 

 
위에서 간단히 살펴 봤지만 추가적으로 더 알아야 할 것은

복리 상품의 경우네는 1%의 이자의 차이에서도 투자의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로 돈을 오랫동안 묵혀 놓을 경우 1%의 이자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2억원을 10년짜리 복리 금융상품에 투자 하였을 때 연복리 5% 일 경우 3억 2940만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복리 6% 일 경우 4억 7647만원으로 1억 5000만원 가량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1%의 어마어마 합니다.

 

예금금리높은곳

 

결코 무시할만한 수치가 아닙니다.

예전에 특정은행에서 이율이 1% 높은 금융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한정 상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은행문이 열기전 이른 아침에 그 줄 앞에 서있던 사람들은 놀랍게도 보유 재산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부자들도 1% 차이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줄을 서는 것을 보면 1%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겁니다.

사실 그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부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로서 우리는 더더욱 단 몇프로라도 예금금리가높은곳에 돈을 넣어야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어느 곳이 예금금리가 가장 높을까요?

아래 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예금금리높은곳

 

금리를 주는 상품 종류가 크게 나눠도 30개가 넘습니다.

거기에 각 기업마다 상품의 특징이 다 다르니 적어도 비교해야 할 상품을 적게 잡아도 200개가 넘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하나하나 비교 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 되는 일입니다.

 시간도 없고 바쁜 우리입니다.

또 그날 그날 상품의 조건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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