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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시에 알아두어야 할 계약금, 중도금, 잔금

뜻밖의 행복 2014. 5. 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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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랫동안 돈을 모으고 모아서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룰 때,

대부분의 경우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내 집을 마련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갖게 되는 내 집이고, 앞으로 평생 살지도 모르는 내 집이기 때문에

새 집을 선호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습니다.

그정도로 집을 구하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그래도 내 집 장만~! 내 집 마련~!의 꿈은 포기할 수 없겠죠?

 

하지만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 분양에 당첨이 되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당첨이 되는 순간 가장 먼저 집을 계약할 수 있는 계약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약 후, 중간 중간에 내는 중도금을 마련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잔금까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만약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낼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또는 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분양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때 중도금과 잔금을 내지 못하면 그만큼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분양시에 필요한 계약금, 중도금, 잔금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오늘은 분양시에 알아두어야 할 계약금, 중도금, 잔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분양시에 알아두어야 할 계약금, 중도금, 잔금 

 

분양에 당첨되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치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분양 받으려고 하는 아파트가 분양보증에 가입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분양시에 우리가 내야할 계약금, 중도금, 잔금은 큰 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낸 돈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분양 신청을 하려고 하는 아파트가 분양보증에 가입이 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시에 알아두어야 할 계약금, 중도금, 잔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약금이란?


계약금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계약금과 동일합니다.

즉, 분양 신청을 한 아파트에 당첨이 되었을 때, 내가 이 집을 계약하겠다고 내는 돈을 의미합니다.

 

만약 계약금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아파트 분양에 당첨이 되었다 하더라도 집을 계약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금은 사전에 미리 준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양공고시에 계약금이 어느 정도라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분양공고라고 무조건 신청부터할 것이 아니라,

내가 이 계약금을 준비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고 신청을 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도금이란?


아파트 분양에 당첨이 되면 가장 먼저 계약금을 내고, 그 뒤에 중도금이란 것을 내게 됩니다.

 

아파트를 분양받게 되면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돈을 중간 중간에 나눠서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중도금에 있어서는 중도금을 내야할 날짜와 금액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중도금을 내야할 날짜에 중도금을 내지 못하게 되면 이자가 붙기 때문에

이자가 붙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날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잔금이란?


계약금과 중도금을 내고 마지막에 내는 것이 바로 잔금입니다.

잔금까지 내고 나서야 비로소 내 집 마련~! 내 집 장만~!을 한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잔금 역시 중도금과 마찬가지로

잔금을 내야할 날짜와 금액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잔금을 제때 내지 못하면 그만큼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파트 분양을 신청하기 전에는

이 아파트가 분양보증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내가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낼 수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분양 신청한 아파트에 당첨이 되면

가장 먼저 집 계약의 의미로 계약금을 내고~

중간 중간에 중도금을 내고~

마지막으로 잔금을 내게 됩니다.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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