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처음으로 다녀온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뜻밖의 행복 2017. 6. 27. 11:24
반응형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 난생 처음으로 모델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다녀온 곳은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
하지만 판교역이 아닌, 오리역 7번 출구에 있었는데요.

비가 오는 날씨라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다려야 하는 줄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그 줄이 금방 금방 줄어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뜻밖의 행운이 방문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었는데 그 시간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구경을 하다 보니까 어느덧 오후 6시가 다 되어갔습니다.

모델하우스 운영이 오후 6시까지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줄을 생각해서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델하우스


뜻밖의 행운이 다녀온 모델하우스는 판교에 지어질 더샵 퍼스트파크!

처음 가보는 모델하우스라
방을 구경하면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

그리고 당장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뜻밖의 행운에게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라 감히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모델하우스에 가보니까 안목이 느는 것 같았습니다.

집 구조도 보게 되고, 인테리어도 보게 되고, 주변환경도 보게 되고,
이것저것 따지게 되었습니다.

판교더샵


그래서 앞으로 모델하우스를 다녀보는 취미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도 하게 되고,
부동산을 보는 안목도 조금씩 키워질 것 같습니다.

역시 글로 보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나았습니다. :)

판교아파트



예전에 책에서 재테크 공부로 부동산 공부로 모델하우스를 다녀보는 것도 좋다고 했는데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 방문 덕분에 뜻밖의 행운에게 재테크 관련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