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들어가서 좋았던 던킨도너츠 허니딸기라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는 뜻하지 않게 카페를 두 군데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커피를 마셨는데 또 커피를 마시기가 그래서 과일 음료인

허니딸기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던킨도너츠에서 처음 마셔본 허니딸기라떼.

특별하다기 보다는 딸기음료를 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던킨도너츠에 가면 커피음료를 주문하는데

어제는 과일음료인 허니딸기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허니딸기라떼는 사이즈가 정해져 있어서 사이즈는 따로 주문을 할 필요가 없고

음료만 주문을 하면 됩니다.

허니딸기라떼는 이름처럼 꿀, 딸기, 우유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우유가 들어가서 더 좋았는데요.

덕분에 포만감과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에 얼음 3개 정도가 들어가 있었는데

그 얼음들이 서로 붙어있는 바람에 처음에는 음료를 섞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얼음이 서로 떼어지고 나서야

어떤 얼음이 들어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딸기음료를 마시는 맛이었고

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달달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던킨도너츠에서 처음으로 마셔본 허니딸기라떼!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었는데

뜻밖의 행운 입맛에는 던킨도너츠 과일음료보다는 커피음료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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