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를 마시는 것 같았던 스타벅스 아이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스타벅스에 가서 체리블라썸 음료를 마셨습니다.

이 날은 지난번에 마셨던 체리블라썸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를 마실지

아니면 새롭게 아이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을 마실지 고민을 했는데요.

[푸드/간식] - 딸기크림이 맛있는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

새롭게 마셔보고자 아이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멤버쉽 카드로 사이즈업을 해서

아이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을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음료를 받자마자 기분이 좋았는데요.

바로 휘핑크림을 아낌없이 듬뿍 주셔서 좋았습니다.

음료 위에 올라가는 휘핑크림 여부는 주문을 할 때 선택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음료를 한입 마시자마자 맛있어서 놀랐는데요.

마치 딸기우유를 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상큼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마셨던 체리블라썸 음료도 맛있고

이번에 마시는 체리블라썸 음료도 맛있고

왠지 이번에 선보인 체리블라썸 음료는 모두 맛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커피음료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아이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음료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정말 기분좋게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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