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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쁘띠첼 젤리를 선택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처음 먹어보는 맛인
화이트코코로 선택을 했습니다.
쁘띠첼 요거젤리로 몇가지 맛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화이트코코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밀키스 맛도 나면서 우유 맛도 났는데요.
역시 젤리로 시원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코넛 젤리라서 그런지
복숭아와 같은 젤리보다 상큼함이 부족했습니다.
만약 젤리로 상큼함을 맛보고 싶다면
다른 맛의 젤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젤리 덕분에
기분전환겸 나른한 오후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오후 간식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쁘띠첼 요거젤리!
4개짜리를 구입해서 한동안 젤리로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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