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설레임 연어로제파스타와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매드포갈릭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로 선택한 것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동안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피자 대신에 파스타로 선택을 했습니다.

먼저 나온 설레임 파스타!

연어가 들어있는 로제 파스타로

뜻밖의 행운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맛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파스타만 먹고 먹고 먹다가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렸던 시간을 모두 잊게 할만큼

스테이크가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로브스터까지!

보는 눈도 즐거웠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스테이크 굽기를 레어로 했는데요.

육질이 진짜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로브스터 위에 있는 리소파스타도 맛있고

그 위에 있는 로브스터 살도 맛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 야채가 종류가 다양하긴 했지만

크기가 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매드포갈릭 음식!

덕분에 기분 좋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