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베이컨팽이버섯말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도 보장할 수 있는

베이컨팽이버섯말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베이컨팽이버섯말이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재료는 두가지로

팽이버섯과 베이컨이 있습니다.

먼저 베이컨 안에 넣어줄 팽이버섯을

양만큼 분리를 합니다.

그 전에 깨끗이 손질해주는 것이 좋겠죠? ^^

그 다음으로 베이컨 위에 팽이버섯을 올리고

김밥을 말듯이

돌돌돌 말아줍니다.

그리고 이제 구워주기만 하면 완성이 되는데요.

준비한 베이컨팽이버섯말이를 후라이팬 위에 올리고

노릇노릇 맛있게 잘 구워줍니다.

지글지글 잘 구워지고 있는 베이컨팽이버섯말이!

맛있는 냄새가

벌써부터 배가 고파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뜻밖의 행운은 마늘도 함께 구워서 먹었는데요.

이렇게 다른 재료도 함께 구워먹으면 더 좋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베이컨팽이버섯말이!

이 때, 팽이버섯이 좀 긴 편이기 때문에

한 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 男과 女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베이컨팽이버섯말이~!

팽이버섯 대신에

미니새송이버섯을 이용해도

간단하게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