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자유여행]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 깔끔한 조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 여행 둘째날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했는데요.

 

여기서 하나 더!

부지런히 호텔 조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여행] 3박 4일 동안 지냈던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

 

 

인터파크에서 숙소를 예약할 때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덕분에 여행 아침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의 조식은

15층에서 먹을 수가 있는데요.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조식을 먹는 곳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부지런한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줄을 섰다가

조식을 먹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들어가면

앉을 자리를 지정해주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자리경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식 형태는 뷔페로

그 종류가 많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개인적으로 나름 음식 종류가 다양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에 3박 4일을 묵으면서

둘째날과 셋째날에 조식을 먹었습니다.

 

체크아웃날인 넷째날을 빼고는

조식을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역시 여행을 에너지 있게 하려면

아침밥을 챙겨먹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8월이면 날씨가 덥고 하니까

금방 지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께서도 오사카 여행을 하는 동안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