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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피렌체에 와보니
피렌체에도 맛있는 젤라또 가게가 몇 곳 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숙소에서 추천을 받았는데요.
스위스로 넘어가기 전에
젤라또를 실컷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피렌체에서 처음으로 먹은 젤라또 가게는
GROM이라는 가게였습니다.
그런데 숙소에서 추천해준 이유를 알게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젤라또 맛 역시 추천해준 맛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그 맛은 crema di grom!!!
진짜 맛이 있었습니다.
비록 로마에서 먹었던 젤라또 양보다 적었지만
그 맛은 맛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2.5유로짜리 젤라또를 먹었고
2개를 주문해서 총 5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면서 젤라또를 많이 먹었어도
피렌체 여행을 온다면
피렌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젤라또도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마에서도~
피렌체에서도~
젤라또가 질리지 않게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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