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반찬 4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냉장고를 보니 두부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먹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두부야채전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먼저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부침가루, 두부, 참치, 계란, 파프리카. 부침가루는 후라이팬 위에서 두부가 뭉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었습니다. ▽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 ▽ 섞고~ 섞고~ 모든 재료들을 붓고 물을 살짝 넣은 후에 골고루 섞어주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부침가루 덕분에 손쉽게 두부야채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두부야채전을 만드는데 두부가 뭉개져서 뒤집는 것이 힘들다면 부침가루를 더 넣어주면 좋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완성된 두부야채전! 온 가족이 함..

요리/푸드 2016.06.13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오늘은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늘은 이반찬 내일은 저반찬 누가 딱딱 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그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겠죠?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다가 꼬마 돈까스를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한입에 먹기좋은 밥반찬 꼬마 돈까스 꼬마 돈까스! 정말 꼬마 돈까스처럼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다른 돈까스에 비해서 저렴하길래 양이 얼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분한 양이 들어있었습니다. ▽ 꼬마 돈까스 ▽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 꼬마 돈까스를 후라이팬 위에서 튀겨냈습니다. 한입에 쏙쏙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요리/푸드 2016.06.09

[생활속기초정보] 어묵의 기름기를 줄이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어쩌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그나마 쉽게 할 수 있으면서 그리고 돈도 적게 들이면서 할 수 있는 반찬으로는 어묵이 있습니다. 보통 어묵은 다른 반찬 재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어묵 반찬을 완성하는데 그렇게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묵에 있는 기름기가 싫어서 어묵 반찬을 하기가 꺼려진다면 오늘 알아보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생활속기초정보, 어묵의 기름기를 줄이려면? 봉지에 들어있는 어묵을 보면 기름기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그 어묵처럼 보입니다. 바로 먹어도 될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어묵을 이용해서 반찬을 하기 위해 손으로 만져보면 생각보다 어묵에 기름기가 많다는 것을..

요리/요리정보 2016.06.01

[생활속기초정보]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보관하려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식사를 할 때면 어김없이 먹게 되는 반찬. 하지만 반찬도 오래 두면 둘수록 맛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너무 오래돼서 버리게 됩니다. 반찬을 오래 두고 먹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반찬 중에 하나로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속기초정보,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오래 보관하려면? 뜻밖의 행운은 반찬 중에 하나로 마늘종을 이용한 반찬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맛있게 많이 잘 먹다가도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반찬이 보이면 그 반찬을 많이 먹게 됩니다. 반찬이란 것이 먹는 사람이 많으면 금방 없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찬통에 오래 남겨지게 됩니다. 그렇게 반찬통에 오래 남겨지게 되..

요리/요리정보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