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47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사온 스누피 과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보니정말 사고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다 구입할 수는 없어서정말 갖고 싶은 것만 구입을 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스누피 과자입니다. 헬로키티 스누피 미니언즈 등등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스누피 과자입니다. 사실 과자보다는 과자가 들어있는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케이스가 빨강색인 것도 마음에 들고케이스 뚜껑을 열고 닫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자를 다 먹고난 후에무언가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것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 케이스 뚜껑을 열면 그 안에스누피 과자가 들어있습니다. 개별로 하나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먹고 싶은만큼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누피 ..

요리/푸드 2016.09.02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안에 있는 헬로키티샵을 빠져나와또 다른 상점으로 들어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물 “우와우와”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미니언즈 스누피 등등귀여운 캐릭터들로 가득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안에 있는 상점에서판매하는 것들을 보면포장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서 정말이지 간식거리 같은 것들은간식거리도 간식거리지만간식거리가 들어있는 케이스가 따로 판매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간식거리는 먹고 간식거리가 들어있는 케이스는 따로 수납용이나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보는 사람이 구입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 뜻밖의 행운도..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해리포터 빗자루를 타고 슬러시 버터맥주를 마시고해리포터성을 빠져나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에 가려면 입장권부터 받으세요.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성에서 마신 슬러시 버터맥주 그리고 아까부터 가고 싶었던 상점 이곳저곳을 들어갔습니다. 정말 돈만 생각하지 않는다면다 사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먼저 들어간 상점은 헬로키티샵입니다. 해리포터성을 가는 길에 우연히 봤다가해리포터성에서 나오자마자 이곳에 왔습니다.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다 갖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 귀여운 헬로키티 케이스에 들어있는초콜릿도 있고~ 과자도 있고~선..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성에서 마신 슬러시 버터맥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긴긴 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해리포터 빗자루를 타고 나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에 가려면 입장권부터 받으세요. 기다린 시간에 비해 그저 짧게만 느껴졌는데요. 그래도 마음속으로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덥다 더워” 8월의 오사카 날씨는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해리포터 빗자루를 타고 나오자마자 슬러시 버터맥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자체에도 사람이 많았지만 해리포터성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간 날이 일본 공휴일이라 일본인들도 많고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꼭! 공휴일이 아닌 날에 오자며 약속을 했습니다. ^^ 해리포터 빗자루를 타고 나..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에 가려면 입장권부터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난바역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도착한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여행 사전준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 구입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는 방법 입장하자마자 제일 먼저 가고자 했던 곳은 바로 해리포터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줄이 엄청 길다고 해서입장을 하자마자 해리포터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변경된 해리포터 입장 방법을 몰라서 해메다가결국 긴긴 줄을 기다린 끝에 해리포터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해리포터는 입장이 가능한 시간이 있습니다.즉, 시간대별로 입장이 가능한데요. 뜻밖의 행운도 그 정보를 얻고우선 최대한 빨리 가서 줄을 서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 여행에 있어서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고자 한다면가는 방법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갔는데요. 한국에서 미리 가는 방법을 익히고 가니까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먼저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기 위해서는열차를 한 번 갈아타야 합니다. 이 때 표를 각각 구입해야 하는데요. 난바역에서 니시쿠조역으로 가는 표를 한 번 구입하고니시쿠조역에서 유니버셜 시티역으로 가는 표를 한 번 구입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으로 이동해볼까요? 1. 난카이 난바역 안으로 들어갑니다. 2. 한신선 타는 곳이라고 쓰여있는 Hanshin Line만 보고 따라갑니다. 3. Hans..

[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여행 사전준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 구입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급하게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되어서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서 갈 수 있는 것들을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바로 배송때문이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이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은e-ticket으로 받아볼 수 있어서준비를 해서 갔습니다. 만약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 조차배송으로만 받아볼 수 있었다면한국에서 미리 구입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e-ticket으로 메일로 받아볼 수 있어서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을 구입해서 가면티켓을 구입해야 하는 긴 줄을 서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송으로 받았다면 배송으로 받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을~메일로 받았다면 출력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을~입장하는 곳에서 제시하면..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 깔끔한 조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 여행 둘째날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했는데요. 여기서 하나 더! 부지런히 호텔 조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여행] 3박 4일 동안 지냈던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 인터파크에서 숙소를 예약할 때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덕분에 여행 아침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의 조식은 15층에서 먹을 수가 있는데요.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조식을 먹는 곳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부지런한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줄을 섰다가 조식을 먹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들어가면 앉을 자리를 지정해주는..

[일본오사카자유여행] 밤에 보는 도톤보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에 도착한 첫날! 점심으로는 시장스시~저녁으로는 치보 오꼬노미야끼~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오사카 첫 식사는 시장스시에서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치보에서 먹은 오꼬노미야끼 어느덧 해가 지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돈키호테와 도톤보리쪽을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도톤보리에 가면가운데 도톤보리를 중심으로 양쪽에 높은 상가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상가들에 불이 들어와서도톤보리 주변이 환해집니다. 덕분에 저녁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톤보리에 가면 볼 수 있는 돈키호테! 정말이지 한국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만약 돈키호테에서 구입할 물건이 있다면저녁에 가는 것보다..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치보에서 먹은 오꼬노미야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에서의 첫째날 저녁은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오꼬노미야끼를 먹기로 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 맛집으로 알아둔 곳이 두 곳 있었는데하나는 미즈노 다른 하나는 치보 오사카에 도착해서 끌리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가게 된 치보! 뜻밖의 행운은 미즈노 대신에 치보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기로 했습니다. 미즈노나 치보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고자 한다면줄을 서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서있던 줄 길이에 비해서생각보다 금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기 전에 볼 수 있었던 메뉴판. 뜻밖의 행운은 랭킹 No.1이라고 쓰여있는오코노미야키 도우통보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다 먹고 싶었지만하나만으로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