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머라이언 3

[싱가포르여행] 센토사섬에서 만난 아빠 머라이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정말 맛있는 트라피자를 먹고 이동한 곳은 임비아역입니다.비치 스테이션역에서 한정거장 더 가면 임비아역인데요.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센토사 실로소비치에서 먹은 맛있는 트라피자 올 때와 마찬가지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아빠 머라이언!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보다 훨씬 커서인지 약간 무서움이 느껴졌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도착한 임비아역!이 주변에서 크게 벗어날 일이 없을 정도로 넓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살짝 무섭게 생긴 머라이언 모습이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보다 훨씬 높고, 크고, 어두운 모습이어서뜻밖의 행운 눈에는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여행] 드디어 만난 머라이언상 머라이언파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뜻밖의 행운은 여행 첫 날에 머라이언상을 보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숙소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머라이언 파크까지 걸어갔는데요. 멀리서 보았을 때도 사람이 많아 보이긴 했는데직접 가보니까 정말이지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밤에는 조금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낮에도 많고~ 밤에도 많고~사람이 북적북적 많은 머라이언 파크였습니다. 머라이언파크에는 정말 딱 머라이언상만 있습니다.그래서 머라이언상 주변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모두들 인증샷을 찍기 위해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머라이언상 맞은편에 보이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렇게 맞은편에서 보고 있는 것도 멋있었습니다. 특히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밤이 되면 더 분위기 있게 보입니다. ^^ 마침 뜻밖의..

[싱가포르여행]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스타벅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몰 푸드코트에서 페퍼런치 스테이크를 먹고머라이언상을 보러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 푸드코트에서 먹은 페퍼런치 스테이크 그런데 해가 정말 뜨거웠는데요.가로 질러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서 돌아서 가다보니까 더 더웠습니다. “덥다더워”한국 날씨가 그리웠습니다. 그래도 싱가포르 여행 동안 이 길을 몇 번 왔다 갔다 했는데요. 처음으로 걸었던 이 날은 정말이지 너무 더워서 잠깐 휴식을 취하기 위해 머라이언상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시원한 것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머라이언상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맞은편에 있습니다.그래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도 머라이언상이 보이고, 머라이언상에서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