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화이트 초콜릿을 먹는 것 같은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시리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마트 쓱 장을 보면서 시리얼로 무엇을 구입할까 보다가

처음보는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시리얼을 구입했습니다.

 

굉장히 맛있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요.

 

마치 허쉬 화이트 초콜릿과 우유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포장부터 허쉬의 기운이 느껴지는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시리얼입니다.

 

가격은 다른 시리얼에 비해 살짝 높은 편입니다.

 

 

시리얼이 신기하게 블랙 쿠키 크런치 안에 밀크 크림이 들어있는데요.

 

블랙 쿠키 크런치는 달지 않은데

그 안에 있는 밀크 크림이 꽤 달달합니다.

 

그래서 정말 화이트 초콜릿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적은 편이지만

뜻밖의 행운은 이 양이 적당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뜻밖의 행운 입맛에는 많이 달아서 많이는 먹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인데요.

 

한 번 맛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려고 합니다. :)

 

 

 

 

 

비록 밀크 크림이 많이 달았지만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시리얼이 우유에 금방 녹지 않는 것이었는데요.

 

다른 시리얼 같은 경우에는 우유에 금방 녹아서 눅눅해지는데

허쉬 초코크런치 시리얼은 눅눅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아삭아삭 바삭바삭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

 

 

 

뜻밖의 행운은 개인적으로 쿠키 안에

밀크 크림이 아닌 초코 크림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먹어본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시리얼!

 

평소에 허쉬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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