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받은 라코스테 여성 화이트 슬립온♡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에 생일 선물로 라코스테 슬립온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어떤 운동화를 구입할까 고민을 하면서 여기저기 매장을 돌아다닌 끝에

결국 라코스테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나 라코스테 운동화라 가볍고 발이 편안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생활/패션뷰티] - [스니커즈] 라코스테 여자 흰색 스니커즈 플랫폼

라코스테 매장에서도 두가지를 신어봤는데 결국에는 흰색 슬립온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흰색이면 바지에도 치마에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봄과 여름에도 잘 신고 다닐 수 있어서 흰색으로 결정!

그리고 발 볼쪽에 밴딩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볼이 넓은 편인 뜻밖의 행운에게도 신발이 편안했습니다.

예전에 처음 라코스테 운동화를 신었을 때 가벼움과 편안함에 푹 빠졌는데요.

이 슬립온 역시 가볍고 발바닥이 푹신푹신해서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떠날 여행지에서도 라코스테 슬립온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의 라코스테 슬립온!

이런 스타일때문인지 뜻밖의 행운은 라코스테 신발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평소에 240 사이즈를 신는데 이 슬립온도 240 사이즈가 맞더라구요.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정사이즈인 240으로 구입을 해왔습니다.

생일선물로 받게 된 라코스테 슬립온!

오늘 같이 화창한 날씨와 딱 어울리는 슬립온입니다.

내일부터 기분좋게 발걸음을 가볍게 신고 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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