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통째 사용하고 있는 촉촉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예전에 구입을 했었던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세트 중에서

핑크를 먼저 사용을 했었는데요.

그 핑크를 이제 다 사용을 해서

드디어 코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핑크나 코랄이나 동일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이지만

새 제품을 사용하게 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입술이 많이 건조하다 보니까

촉촉해서 계속 이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 3통째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계속 꾸준히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

이번에 핑크색상을 다 사용해서

드디어 코랄색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코랄색상을 사용하긴 했었는데

새 제품이니까 그저 좋습니다.

입술에 바르면 진하게는 아니지만 약하게 색상이 발리고

무엇보다 촉촉하니까 좋습니다.

▽ 왼쪽이 004 코랄색상이고 오른쪽이 001 핑크색상입니다.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니까

색상이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새롭게 사용할 004 코랄!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입니다.

얼른 입술에 촉촉하게 기분좋게 바르고 싶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