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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라코스테 여자 흰색 스니커즈 플랫폼

뜻밖의 행복 2015. 5.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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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동생에게 생일선물로 스니커즈를 받았습니다.

 

청바지에도 어울리고~

원피스에도 어울리는~

그런 신발을 선물받고 싶었는데 오늘 딱 그 선물을 받았습니다.

 

흰색의 라코스테 스니커즈~!

 

흰색이라 캐쥬얼한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스니커즈, 라코스테 여자 흰색 스니커즈 플랫폼

 

사실 라코스테 신발은 처음으로 신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이즈로 240을 달라고 해서 신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많이 컸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 女의 경우에는 신발 사이즈 240 이하를 신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마설마하고 230을 신어보았는데, 

발이 너무 쉽게 들어갔습니다.

 

결국 구매는 사이즈 230으로 했습니다.

라코스테 신발이 다른 신발들보다 사이즈가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 라코스테 여자 흰색 스니커즈가 들어있는 녹색 상자입니다.

 

라코스테 스니커즈

 

 

 

▽ 녹색 상자를 열면 라코스테 여자 흰색 스니커즈 한짝이 보입니다.

 

라코스테 플랫폼

 

스니커즈여서 굉장히 가볍고 신었을 때 편했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 女가 선물로 받은 스니커즈는 가죽제품입니다.

다만 신발 바닥과 앞부분은 보이는 것처럼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 스니커즈

 

운동화끈으로는 회색과 흰색 두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 女는 개인적으로 회색끈이 마음에 듭니다.

 

라코스테 스니커즈

 

신발이 깔끔하죠?

지금 신고 다니기에 딱인 신발입니다.

 

여자 스니커즈

 

스니커즈지만 발등까지 덮지 않아서

여름에 신어도 발이 답답하거나 더워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코스테

 

처음에는 이 스니커즈가 딱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라코스테 다른 스니커즈 제품이 눈에 먼저 들어왔는데요.

 

동생이 이 제품이 더 이쁘다고 한 번 신어보라고 해서 신어봤더니

저 뜻밖의 행운 女도 이 제품이 더 이쁘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가죽재질의 흰색 스니커즈~!

마음에 들고, 발에도 편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주말은 이 신발을 신고 기분좋게 많이 걸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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