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에 아리따움 매장을 갔다가 어머니 마음에 드는 립글로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세일을 하지 않아서
아리따움이 세일하는 날을 기다리기로 하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아리따움 세일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세일 기간 첫날 퇴근을 하자마자 집앞에 있는 아리따움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셨던 립글로즈를 구매했습니다.
그 립글로즈는 마몽드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입니다.
뜻밖의 행운 어머니께서는 립스틱보다는 립글로즈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립글로즈를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 아래 사진이 마몽드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 제품입니다.
▽ 제품 뒷면에는 마몽드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 제품의 상세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재형이 쫀쫀한 재형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무래도 립글로즈이다 보니까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겠죠?
▽ 뜻밖의 행운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셨던 제품은 후르츠 플럼 4790 입니다.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 제품으로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는데요.
저 뜻밖의 행운도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마몽드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 4790 입니다.
▽ 립글로즈 솔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습니다.
▽ 신기했던 점이 립글로즈 안쪽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 크기는 립글로즈 솔 크기입니다.
그래서 이 구멍 안으로 립글로즈 솔이 쏙~ 들어갑니다.
립글로즈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립글로즈가 뚜껑 옆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몽드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 제품은 이렇게 구멍 안으로 립글로즈 솔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립글로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신 마몽드 볼륨베러 샤인 글로즈~!
아낌없이 마음껏 이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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