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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벌써부터 궁금한 브루클린의 소녀

뜻밖의 행복 2017. 2. 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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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1월에 이어서
2월에도 기욤뮈소 소설을 선택했습니다.

기욤뮈소, 벌써부터 궁금한 브루클린의 소녀


이번에 선택한 기욤뮈소 소설책 제목은

바로 브루클린의 소녀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

화려해 보이면서도 약간 슬퍼보이는

한 여자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요.


기욤뮈소



책 표지에 쓰여진 내용으로 보아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여자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브루클린의 소녀



오늘부터 재미있게 기욤뮈소 소설책을 읽고난 후에

이번에는 어떤 흥미로움을 느꼈는지

다음 시간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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