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말해봐]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 - 빨강색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로 빨강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빨강색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 뜻밖의 행운은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축구라면 빠질 수 없는 붉은악마가 생각납니다.

 

그래서인지 빨강색하면 열정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빨강색은 과연 어떤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색깔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속마음을 말해봐,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 - 빨강색

 

▷ 열정적이구나.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붉은악마의 이미지처럼

빨강색은 상대방에게 본인이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게 만드는 색깔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활동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생각하기에 빨강색은 강렬한 색상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열정적으로 보이고, 활동적으로 보이고,

빨강색이라는 색깔만큼이나 눈에 확 띕니다.

 

나 자신을 상대방에게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라고 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빨강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극적이구나.

 

빨강색은 열정적이고, 활동적으로 보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긍정적인 에너지 발산으로 적극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색깔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기억할 때,

“저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사람이었어.”라고 기억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 기대만큼 실제로 그렇게 기억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상대방에게

저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찬 사람으로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

빨강색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빨강색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이라는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색깔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모든 것을 빨강색으로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적당한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포인트로 어느 하나 정도만 빨강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빨강색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