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말해봐]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 - 파랑색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이 예전에 취업준비를 할 때,

한 강사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면접을 보러갈 때, 본인과 맞는 색상의 넥타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개인마다 각자에게 맞는 색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개인과 맞는 색상이 있다?

참 신기했는데요.

 

그렇다면 색상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그래서 오늘은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로 파랑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속마음을 말해봐,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 - 파랑색

 

주변에서 듣기에 파랑색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색깔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파랑색이 그런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색깔인지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실할 것 같네.

 

파랑색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색상입니다.

 

가장 먼저 파랑색은 상대방에게 본인이 성실한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잘하겠다.

성실히 임하겠다.

잘 해내겠다.”

이와 같은 심리를 상대방이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상대방에게 본인의 성실함을 어필해야 할 자리가 있다면

파랑색 색상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믿어도 되겠네.

 

파랑색은 성실함과 더불어 믿음이 생기도록 만들어주는 색상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이네.” “믿어도 되겠네.”

이와 같은 심리를 상대방이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성실함에 믿음직함까지!

 

본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면서 플러스 효과까지 줄 수 있는 색상입니다.

 

오늘은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로 파랑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그저 파랑색 색상으로만 보였던 색상이

성실함과 믿음직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색상이었습니다.

 

본인이 “성실하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한다면

파랑색 색상의 옷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