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시간절약] 저금리 시대 부동산 상식 2회 부동산 시세는 어떻게?

뜻밖의 행복 2015. 6. 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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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저금리 시대

최근 뉴스에서도 다시 투자 수단으로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2015년 이제는 시세 차익으로 인한 부동산 재테크는

많이 힘들어 졌으나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상식들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세를 잘 못 파악해서 위와 같은 일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위 동영상은 2분 짜리 짧은 뉴스입니다.

 

1. 가장 간단한 방법 인터넷

 

 

가장 쉽게 정보를 얻는 방법은 아무래도

인터넷을 통한 정보 검색입니다.

 

 

 

부동산114, 닥터아파트 그 외 오피스텔 전문 정보 업체 등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는 무수히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곳을 통해 정보를 얻는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그리고 이런 업체의 특징은

 

 

가격을 하한가와 상한가의 개념으로 소개를 합니다.

아파트를 예로 들면

 

같은 아파트라고 해도 층, 향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 날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하한가와 상한가 개념으로 소개 합니다.

 

따라서 좋은 조건의 아파트를 하한가로 구매 할 수 있겠다 생각하시는 것은

안되겠지요?

 

응응

 

 

부동산업체 사이트 말고 또 인터넷으로 불만한 곳은

국토해양부가 운영중인 전국 아파트 실거래 사이트입니다.

 

 

단지 거래하는 사람들끼리 업, 다운 계약서를 사용 했을 경우에는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는데에

 

2~3일 내에 거래된 것은 여러 행정 절차로 인하여 바로바로 반영이 안되고

공개 시점과 지금의 시세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역시나

 

참고의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이트의 효용성에 관한 질문은 실제로도 많았는지

국토해양부 실거래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 코너의 질문 내용 들입니다.

업, 다운 계약서도 모두가 다하지 않는 이상

크게 통계에 반영이 안될 수도 있겠네요 ^^

 

네 인터넷으로도 나름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부동산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까지도

원하는 부동산이 있는 지역의 중개업소가 가장 정확합니다.

 

당연히 중개업소도 한쪽만 가서는 안되며

여러 중개업소를 들려야 합니다.

중개 업소마다 보유한 매물이 달라서 가격에도 당연히 차이가 있고

무슨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다른지도 알아보는게

나중에 또 있을 거래를 위한 큰 경험치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만약 사는 입장이라면

중개업소에가서 마치 파는 사람처럼 찾아가서

시세를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다가 주변 개발 정보나 그외 유용한 정보도 얻을 기회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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