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128

밥반찬으로 맛있는 삼겹살쭈꾸미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삼겹살을 구워먹는 대신에쭈꾸미를 넣고 삼겹살쭈꾸미볶음을 만들었습니다. :) 밥도둑이었던 삼겹살쭈꾸미볶음. 조만간 또 만들어서 먹어야겠습니다. ▽ 아래 영상에서 삼겹살쭈꾸미볶음에 필요한 재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요리/푸드 2018.05.03

저녁으로 먹을 두부참치 김치찌개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저녁으로 먹을 두부참치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냉장고를 보면서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김치찌개 재료가 다 있길래두부참치 김치찌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먼저 재료로는김치, 두부, 스팸 반통, 참치 반통, 대파 한쪽,참기름 반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고추가루 한스푼, 국간장 한스푼입니다. 원래 두부는 부쳐먹으려고 구입을 했었는데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부쳐먹지는 못하고김치찌개에 넣고 끓였습니다. ^^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붓고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그리고 물을 넣고 끓여주면 되는데요. 이 때 물을 많이 넣게 되면김치찌개가 싱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적당량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팔팔 끓어오르면스팸과 참치를 넣고준비한 양념과 대파를 넣고 끓입니다. 양념..

요리/푸드 2017.02.24

매콤하면서 맛있는 낙지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저녁반찬으로 낙지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콤하면서 맛있는 낙지볶음!덕분에 밥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푸드/식사] - 반찬으로 최고인 삼겹살쭈꾸미볶음♡ 낙지볶음을 만들면서 양념장을 금방 넣어줘야 하기 때문에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양념장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고추가루 3, 진간장 3, 고추장 2, 올리고당 1, 다진마늘 1, 맛술 1 입니다. 달군 후라이팬 위에 올리브유를 뿌리고다진마늘을 볶아줍니다. 그러면 마늘향이 솔솔 올라오는데요.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앞에서 올리브유를 뿌려준 상태이기 때문에양념장이 타지 않으니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준비한 야채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야채가 익어가면서 ..

요리/푸드 2017.01.25

두부와 새송이를 넣고 끓인 된장국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정말이지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는데요. 그래서인지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저녁에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덕분에 속 따뜻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집에 있는 재료로된장국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청양고추가 없어서 넣지 못했는데요.만약 청양고추가 있다면 넣어줘도 좋습니다. 먼저 된장국을 끓일 냄비에 고기를 넣고 익혀줍니다. 이 때, 고기는 잘라서 넣어도 되고 익힌 다음에 잘라도 됩니다. 뜻밖의 행운은 잘라서 넣는 것이 번거로워서익힌 다음에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고기가 다 익었으면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그 다음으로 쌀뜨물을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쌀뜨물이 본격적으로 끓어오르면양념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밥숟가락을 기준으로된장 1, 고추장 1/..

요리/푸드 2017.01.24

맛있는 밥반찬 앞다리살 꽈리고추 새송이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밥반찬으로 종종 해먹는앞다리살 꽈리고추 새송이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에는 꽈리고추를 주로 넣었는데오늘은 추가로 새송이도 넣어주었습니다. 앞다리살 꽈리고추 새송이볶음은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간단합니다. 앞다리살 대신에 삼겹살도 좋고새송이가 없다면 생략을 해도 좋습니다. 처음에 고기를 구워주는 과정에서는우리가 그동안 고기를 구워먹을 때와 동일하기 때문에 쉽습니다. “고기야~ 얼른 구워져라~!” 고기가 어느 정도 구워졌으면한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고기가 완전히 구워졌으면물과 진간장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이 때, 물은 후라이팬이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주고진간장은 한스푼 안되는 정도의 양으로 넣어줍니다. 진간장을 너무 많이 넣게 되면짤 수 ..

요리/푸드 2017.01.23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끓인 순두부찌개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추운 날씨탓에 요즘 몸상태가 좋지 못한데요. 그래서인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순두부찌개를 한 번 끓여보았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고기를 좋아해서순두부찌개에 넣는 돼지고기 다짐용도 듬뿍 넣기로 했습니다. 먼저 순두부찌개를 끓일 냄비에식용유와 참기름을 올리고 대파를 볶아줍니다. 이 때, 참기름 덕분인지 냄새가 고소하면서 왠지 모르게 맛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보통 돼지고기 다짐용을 적당히 넣는데그래도 고기니까 많이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듬뿍 넣어주었습니다. 돼지고기 다짐용이라 금방 익을 줄 알았는데의외로 다 익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파와 돼지고기 다짐용이 다 볶아졌으면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함께 더 볶아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볶다가 “..

요리/푸드 2017.01.03

반찬으로 최고인 삼겹살쭈꾸미볶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삼겹살과 쭈꾸미를 이용해서삼겹살쭈꾸미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이었지만 성공적이었던 삼겹살쭈꾸미볶음! 덕분에 칭찬과 함께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쭈꾸미를 제외하고는 모든 재료가 집에 있어서쭈꾸미 한마리만 구입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필요한 재료가 적어서완성하는데 한결 수월했는데요. 다만 귀찮은 것이 있었다면쭈꾸미를 손질하는 것이었습니다. ^^ 삼겹살은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쭈꾸미는 익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고 그래서 먼저 삼겹살을 구워줍니다. 그리고 삼겹살이 구워졌으면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이 때, 다른 추가할 야채가 있다면양파와 함께 넣고 볶아주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양파로 충분해서양파만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쭈꾸미를 올려주면..

요리/푸드 2016.12.27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냉장고를 보니 두부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먹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두부야채전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먼저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부침가루, 두부, 참치, 계란, 파프리카. 부침가루는 후라이팬 위에서 두부가 뭉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었습니다. ▽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 ▽ 섞고~ 섞고~ 모든 재료들을 붓고 물을 살짝 넣은 후에 골고루 섞어주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부침가루 덕분에 손쉽게 두부야채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두부야채전을 만드는데 두부가 뭉개져서 뒤집는 것이 힘들다면 부침가루를 더 넣어주면 좋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완성된 두부야채전! 온 가족이 함..

요리/푸드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