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이 드디어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생각만해도 벌써 설레고, 긴장이 되는데요. 그런데 결혼식을 위해 준비할 것들을 생각하니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시간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찍 웨딩홀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지난 주말에 웨딩홀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용산아이컨벤션 웨딩홀 노블레스홀 계약 완료~! 결혼 준비의 첫 시작일 수 있는 웨딩홀을 생각보다 쉽게 계약하고 왔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개인적으로 용산 아이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1. 둘의 첫 데이트가 용산 아이파크몰이었습니다. 2. 교통이 편리합니다. 3. 용산역에서 웨딩홀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웨딩홀 내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글로 배우는 연애 2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밖에 나가 직접 애인을 만들고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연애 방법을 만들기 힘든분들 검색을 통해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실전이 힘드시다면 네 글로 간접경험 하면서 내공을 쌓아보시겠습니다. 1. 소개팅이 왜 애인을 만드는데 가장 좋은 수단인가? 전 시간에 밖에 나가서 여러 모임을 나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연을 만들고 거기서 정분이 나고 썸을 타며 애인으로 만들라고 했는데 네 과정이 복잡합니다. 잘되면 좋지만 좋은 사람, 아는 사람, 같은 모임에서 몇번 본 사람, 친구 같은 사람 친구인지 사랑인지 애매모호한 사람 내가 사귀기에는 그렇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사람 으로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개팅은 간단합니다. 중간의 복잡한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1. 연애는 모름지기 글로 배워야 제맛~! 뜻밖의 행운이 처음 여자친구를 사귄것은 26이었습니다. 입사 했을 때지요 주변 친구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 핑크빛 러브러브를 할 때 뜻밖의 행운은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허허 그러면서 친구들과 놀면서 연애 이야기를 들으며 간접적으로 연애에 대해 배워 갔지요 연애를 글로 주변 지인들 경험담으로 배우는 것은 사실 뜻밖의 행운만 그렇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럴것이고 실제로도 그게 궁금해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것일테니까요 그래서 친구 경험담으로 글로 배운 연애가 도움이 되었냐구요? 도움이 된것도 있고 말도 안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일단은 뜻밖의 행운 여자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는 다르기에 당연히 맞지 않는것도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저 뜻밖의 행운도 아직 먼 일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결혼을 해야 하기에 결혼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니 막막합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난생 처음 준비해보는 결혼이기에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올해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는 예비신혼부부들께서도 공감을 하실 텐데요. 결혼 준비가 막막하더라도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이니까 기분 좋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 뜻밖의 행운이 결혼 준비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웨딩박람회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결혼준비, 웨딩박람회에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 결혼 준비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우리 연인만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혹은 ‘우리 연인은 이쁜 커플입니다.’라고 증명해 보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커플등록증 만들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커플등록증?! ‘주민등록증도 아니고, 무슨 커플등록증?’이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요즘 연인들 사이에서 연인들만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로 커플등록증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커플등록증이 특별한 이유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만의 커플등록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만의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을 넣고~ 우리만의 알콩달콩한 애칭을 넣고~ 우리만의 메시지도 넣을 수 있습니다. 커플등록증을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얼마든지 커플등록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연인만..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주말에 소개팅을 하고, 월요일 아침 회사에 출근을 하면 동료들이 아침부터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묻습니다. "소개팅 어땠어?" "외모는 어때?"라고 말이죠. 그러면 "내 스타일은 아니야" "첫인상이 그냥 그렇던데"라는 대답으로 소개팅의 막을 내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람의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인상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결단을 내려버립니다. "첫인상이 좋으니까 성격도 좋겠지" 또는 "첫인상이 저런데 성격은 어떻겠어"라고 말이죠. 그런데 과연 실제로 첫인상이 사람의 전부일까요? 만약 첫인상이 사람의 전부라면 첫인상으로 사랑도 연애도 시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랑과 연애는 첫인상만으로 시작이 되지 않습니다. 비록 좋지 않았던..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뭔가 금기시 되고 있는듯한 사내 연애~ 매번 말씀드리지만 의외로 우리 나라에서도 사내 연애 경험한 사람의 비율이 높습니다. 연예인들만 봐도 보통 연예인들끼리 일하면서 만나고 사귀는 일이 많은것을 알 수 있지요 오늘은 사내연애간에 가급적 해서는 안될 행동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내연애 TIP 직장 동료들과는 계속해서 어울릴 것~!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것 입니다. 우리는 직장생활을 계속 할 것이고 그리고 삶에 있어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간접 경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겁니다. 현재 연애하고 있는 연인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하지만 이 연애로 인하여 평소 직장동료들과 지냈던 시간을 확 줄인다거나 너무 소홀해 하는것은 가급적 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맘때쯤이면 솔로들의 소개팅 횟수도 잦아지고,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그럴까요? 이 시기가 커플 탄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개팅은 성공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사람을 한 번 보고 마음에 들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이상형인 소개팅 男 또는 소개팅 女가 나오기도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하늘의 별따기같은 일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소개팅과 같은 만남을 통해서만 연인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주위를 한 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단, 친구 사이엔 연인이란 있을 수 없어! 직장 동료 사이에 무슨 사내연애람! 연하는 철이 없을거야!라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가을비가 오더니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네요 하지만 저는 춥지 않습니다. 이기 때문이죠! D-day 어플이 보니 오늘로 681일째 이군요 뜻밖의 행운 배필 자랑은 나중에 따로 하고 사내 연애에 있어 직장 동료들 어떤 존재일까요? 직장 동료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그 성격을 보고 도움이 될지 도움이 안될지를 판단 할 수 있는 있겠지요? 아니 이장면은!!! 곧 사랑이 시작되겠군... 감시자들 직장동료 직장내에는 보는 눈이 많습니다. 굳이 감시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몇몇 행동이 눈에 보이면서 이제 동료들은 생각하게 됩니다. 저 두사람 곧 사귀거나 이미 연애하고 있는게 아닐까? - 둘 중 한사람이 특별한 업무가 없는데도 상대방의 자리 근처를 어슬렁 거릴때~! ( 한 두번은 신경도 쓰지 않..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 입니다. 지난 포스팅때 사내연애에 대해 살짝 이야기 했는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취업하시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것들이 일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겠다. 더 좋은 곳으로 가겠다도 있지만 의외로 사내연애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 여자친구도 그랬고 제가 아는 사람 역시 그랬습니다. 사내 연애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회사를 입사 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네~ 아주 연애 잘하고 있습니다. 사내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말 안에 보통 아래와 같은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내연애의 리스크를 감수 할정도로 괜찮은 사람이 아니면 사내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 (원빈, 현빈, 공유 같은 사람이 같..